“칼 같은 기질-남자의 배포” 한영, 내년 사업운 대박에 웃음꽃 활짝 (신빨 토크쇼-귀묘한 이야기) 작성일 06-24 3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W2IVulor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4c877f5967fc4d875f0d8b389a2ad06b1e63107ef8751c458aa1c425844a53e" dmcf-pid="bYVCf7SgI1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Life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rtskhan/20250624211233104katf.jpg" data-org-width="730" dmcf-mid="qtbmK0IiI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rtskhan/20250624211233104kat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BS Life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4eef3da4dbd5ab2228060ca27300b27d48d24b986f423132c77e37732d14739" dmcf-pid="KGfh4zvaD5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최근 진행된 SBS Life ‘신빨 토크쇼-귀묘한 이야기’(이하 귀묘한 이야기) 13회 촬영에서 귀묘객(客)으로 김수찬과 함께 등장한 한영은 “지난 방송에서 신랑 박군이 나왔을 때 사업이 잘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저를 지목해 주셨더라. 그래서 나와야겠다 해서 나왔다”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.<br><br>왕산보살은 “한영은 여자지만 남자의 배포를 가지고 있다. 하나로 만족 못하고 투 잡을 해야 한다. 욕심이 많다”라며 “세 번은 용납하지만 네 번째는 딱 잘라버린다. 정말 냉철하다”라고 한영의 칼 같은 면모에 대해 이야기 했다. 한영 역시 “어떻게 알았냐”며 놀라워했고, 왕산보살은 “사업 대박 날 거다”라고 강조했다.<br><br>천명도사 역시 “내년 6~8월 사이에 사업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인다. 기존 아이템이 늘어나던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 할 것으로 보인다. 그래서 그 기회는 잘 잡았으면 좋겠다”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.<br><br>점사에 만족한 한영은 “나 여기 잘 나온 것 같다”고 너스레를 떨었고, 이국주는 “친하게 지내자”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.<br><br>천신애기 이여슬, 벼락대신 신경순, 명화당 함윤재, 왕산보살, 연꽃도령 오혜빈, 천명도사 손노아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‘부정’(不淨)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26일 밤 10시 10분 SBS Life ‘귀묘한 이야기’에서 공개된다.<br><br>손봉석 기자 paulsohn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“모진 세월 많이 울어…‘개XX들 두고 보자’고” (집나간정선희) 06-24 다음 'JYP' 거절 추영우, 자신에게 반한 조이현에 거리두기..."바퀴벌레 보다 네가 해로워" ('견우와 선녀') 06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