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작품 들어오면 도망쳤다”…김지호, 50세에 ADHD 고백 작성일 06-24 3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‘20대 몰랐던 진짜 나’ …김지호, 카메라 밖 우울·불안속 진심 고백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M4z9pCnkA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1855d8481fc5ba66cc54fbd20e981108bceaa3f87550337e04c3440952113f0" dmcf-pid="0R8q2UhLc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지금백지연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RTSSEOUL/20250624215808414xzlz.png" data-org-width="527" dmcf-mid="tIOQd45ra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RTSSEOUL/20250624215808414xzlz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지금백지연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e2ccfd12956a785dad0f0b662f4851f0c7b8c5caa096b560c11a2099d18ceb3" dmcf-pid="pe6BVulocN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배우근 기자] “또 실패할까봐 도망쳤다. ADHD가 있는 저를 그땐 몰랐다.”</p> <p contents-hash="a176f11f690932a407fddb735a2b7092545eb044b9b2a2c96e96141b05b365b0" dmcf-pid="UsknNeuSja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김지호가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불안을 털어놨다. 유튜브 채널 ‘지금백지연’에 출연한 그는 자신이 ADHD(주의력 결핍·과잉행동 장애)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, 결혼 후 연기 활동이 뜸해진 이유를 처음으로 밝혔다.</p> <div contents-hash="918ad92af0b2939afac24fe3c0ebdf0dfec82b10f0b5ddaa5b33ddb36350c0a2" dmcf-pid="uOELjd7vNg" dmcf-ptype="general"> <div> “결혼과 출산 후에도 제안은 계속 왔지만, 늘 ‘또 해내지 못하면 어떡하지?’란 두려움이 앞섰다. 몇 번 드라마를 시도했지만, 스스로에게 실망했고, 결국 도망치게 됐다.” </div> <br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92a9f705f419e13c0e7e9df3ab120d78e7adb6dfd105d6ac1fa4ad22ff4c352" dmcf-pid="7IDoAJzTj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지금백지연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RTSSEOUL/20250624215808747jrsp.png" data-org-width="582" dmcf-mid="FfHhyse7o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RTSSEOUL/20250624215808747jrsp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지금백지연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ef56649b5563c2d9e14525a52612976095624860fbb6a172f37d8ada6317a30d" dmcf-pid="zCwgciqyNL" dmcf-ptype="general"> <br> 김지호는 활발했던 전성기 시절을 돌아보며 “항상 빨리 촬영을 끝내고 집에 가고 싶었다. 그땐 열정이 없었던 것 같다”며 “지금의 나라면 도망치지 않고 해냈을 것 같다”고 후회 섞인 고백도 이어졌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ca981a54b807309e525ad1968270ac2228757a5bd404d7190f678f3ae3d139ce" dmcf-pid="qhraknBWkn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그는 “제가 ADHD가 있어서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8ad1f54e8896376d73af33cc7af391848fed7cffa9fabd7f97d71a3f73944b3" dmcf-pid="BlmNELbYki" dmcf-ptype="general">“작년까지만 해도 자전거를 타다가 나무 그늘에서 책을 읽고, 하늘을 보며 누워 있곤 했다”며 산만하지만 자유로운 성향을 묘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83702fb992e392642d4361efdb830cf594a6018b566fee528b92a697271e3b2" dmcf-pid="bSsjDoKGNJ" dmcf-ptype="general">ADHD는 아동기에 많이 발병하지만, 치료되지 않은 경우 성인기까지 이어진다. 김지호 역시 작품 속 평가에 대한 압박감과 현장 적응의 어려움이 반복되며 본인의 성향과 연기 사이의 간극을 인정하게 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78cf0d9beb1723b1b4dd3d2c9c9cd87ab33c07f144e35c5b82ca36f30d8e65fc" dmcf-pid="KvOAwg9Had" dmcf-ptype="general">갱년기 증상도 최근 들어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. “무기력이나 우울, 외로움을 몰랐는데 이제야 그 감정이 어떤 건지 알겠다”며 “자존감도 떨어지고, 요가하러 가는 것도 버거웠다”고 했다. 열감, 땀구멍 확장, 관절 통증 등도 겪었다며 “호르몬의 영향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7fdba9b7542ad9c6b2b96c14044b4e9bd32035998f1e25f8d300598bad1baac" dmcf-pid="9TIcra2Xje" dmcf-ptype="general">1994년 신승훈의 ‘그 후로 오랫동안’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김지호는 드라마 ‘사랑의 인사’, ‘유리구두’, 영화 ‘부러진 화살’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사랑받았다.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" dmcf-pid="2yCkmNVZkR" dmcf-ptype="general">kenny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, '입대 예정' 세븐틴 호시에 군 용품 플렉스 "형이 사줄게"[틈만나면][★밤TView] 06-24 다음 이사철 맞은 프로구단들, 배구 OK저축은행 부산으로…야구 NC도 '뜨거운 감자' 06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