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이현, 추영우 휴대폰 훔쳤다..부적 건네기 대작전[견우와 선녀]

작성일 06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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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<section dmcf-sid="b9rs75wMsb"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" dmcf-pid="K2mOz1rREB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[스타뉴스 | 김정주 기자]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c39095b1bd56de8aa6517f0a688f17ce240ae528bc0b6975bd74523e8754ade" dmcf-pid="9VsIqtmesq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15636626aisf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qcf8mNVZm9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15636626aisf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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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/사진=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
           </figca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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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f3d977bfe05f945393fc19e0f977857528aa22bdc0bd014dbfa428ea6da36fd4" dmcf-pid="2fOCBFsdwz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br>'견우와 선녀'에서 조이현이 추영우의 휴대폰을 훔쳤다.
          </div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9bf4e2b42b099f4f6c8a8f934a1f5349429d74e3535c5a2eb3f02096af7e9f2" dmcf-pid="VzcE3YA8w7" dmcf-ptype="general">24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에서는 부적을 몰래 건네 주기 위해 배견우(추영우 분)의 휴대폰을 훔치는 박성아(조이현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b777a50136cde06c6a3734bbd4cd52413e1eea8fd278a2b0fb5000b06747aa4" dmcf-pid="fqkD0Gc6wu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하교 후 법당으로 돌아온 '천지선녀' 박성아는 신어머니를 보자마자 칭찬을 갈구하며 애교를 부렸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fcf948984ec20ad265fc9e405fec8bc398f7e1c1a4761a0f2c3d58831393d88a" dmcf-pid="4BEwpHkPmU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신어머니는 "액운이 어디 한 번만 찾아오디? 삼칠일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게 액운인데. 게다가 법당에 거꾸로 들어오는 놈이면 개복치보다 약한 놈이야. 저승행 티켓 손에 든 놈 한 번 구한 거 가지고 호들갑은"이라며 핀잔을 줬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cc5c82ce547834261dbf39bca4a850806d886fd9fa2750356f4a6d33d9870480" dmcf-pid="8bDrUXEQIp" dmcf-ptype="general">신어머니의 타박에 성아는 입을 삐죽거리며 "그냥 '잘했다, 잘했다' 해주면 될 거 가지고"라고 투덜거리며 물귀신을 퇴치하느라 부적을 다 써버렸다고 한숨을 쉬었다. </p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b252710e5958af13a93df274e204dab82fffb65d414b86ce330f22ab8004b4f" dmcf-pid="6KwmuZDxs0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15638046otzh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BqBKciqyO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15638046otzh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/사진=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
           </figca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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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6f4b5f8c9cff667cdd238c33db6ebb466235f54a3f78b8d2c7203af49e28a9c8" dmcf-pid="P9rs75wMm3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br>이에 신어머니는 "앞뒤 안 가리지 말고 뛰어들지 말고 찬찬히 다시 방비해"라며 부적을 잔뜩 건네주며 . 부적이 떨어진 성아를 위해 신어머니가 꽃도령을 협박했던 것.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bec5ec565bb8f27cecc1f1eb4e7d96f92182ac37b9026eeecc3f1e3fb956090" dmcf-pid="Q2mOz1rROF" dmcf-ptype="general">신어머니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부적을 내어 준 꽃도령은 "내가 순순히 써준 것 같지? 어디 한 당해봐라"라고 중얼거려 극 전개의 흥미를 더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da1b0c00b74c4e515cc83184f1085979e4486db6170ad22b0fef7805cd181fb" dmcf-pid="xVsIqtmeEt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성아는 견우에게 몰래 부적을 건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. 그는 견우의 휴대폰에 부적을 숨기려고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자 이를 본 표지호(차강윤 분)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손에 넣었다. 성아는 견우의 휴대폰에 부적을 감추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" dmcf-pid="yI9VDoKGO1" dmcf-ptype="general">김정주 기자 star@mtstarnews.com</p>
         </section> 
        </div> 
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뉴스 &amp; starnewskorea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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