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데뷔 22주년' 유노윤호 "동방신기 리더? 다시 하라면 안할 것"('트기트기') 작성일 06-24 1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mKhnPFO5N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0d56cb3973310fa4730bec95ffff5a398e3d5657b38f7c3a341d5fe8113b2ba" dmcf-pid="Fs9lLQ3It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▲ 사진 | 트기트기 이특 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tvnews/20250624222805635ukhi.png" data-org-width="900" dmcf-mid="1fzsefZwZ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potvnews/20250624222805635ukhi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▲ 사진 | 트기트기 이특 화면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566e704cf8571ee50677ac58144618cde0f92322e2a861d34c6921c6b313d9e" dmcf-pid="3O2Sox0CXg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티비뉴스=배선영 기자]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리더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554f3d4a1da9d79ede02a03a32a5f30d9ab5ab3a312abae9b1f460a160f8523a" dmcf-pid="0IVvgMphYo" dmcf-ptype="general">유노윤호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'트기트기 이특'에 출연했다. 해당 채널에는 'K-POP 레전드 리더들의 20년 생존법'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0e198a4dd69a03b167b0423eb5642493ee21da3fea4912ad6afe5a362576f78" dmcf-pid="pCfTaRUlHL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이특은 "유노윤호가 22년동안 잘 버텨준 것 같다. 리더로 힘든 적은 없었나"라고 묻자, 유노윤호는 "예전에는 매니저가 리더를 불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다. 춤 멤버로서 가운데에 서야 하는데 센터가 나라는 사실을 내 입으로 말하는 것이 힘들었다. 말이 길어지면 구질구질하고 말이 짧아지면 이기적으로 보이게 된다. 고민을 많이 했다. 집에가서 혼자 울기도 했다"라고 답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cf268de6a93f609af71f77f7b7d220f8a7a8cdc4a33a296361e40c0b16218aa" dmcf-pid="Uh4yNeuSHn" dmcf-ptype="general">유노윤호는 "리더로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,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리더를 또 하라고 하면 하겠나"라는 질문에 "저는 안할 것이다. 한 번은 리더로서 살아봤으니까"라고 답했다. 이어 그는 "막내의 삶도 없는 것 같으니 중간이 좋은 것 같다"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836427c8c4ed2351ddae4ee7415ceab31368ad10d271d388ccb16b36f1b0939" dmcf-pid="ul8Wjd7v5i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이특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노윤호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. 이어 그는 "그 시절 모든 사람들은 동슈동슈 이렇게 불렀다. 두 팀 다 최고의 목표점을 돌고 아직도 롱런 하는 모습이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"라고 적었다. 이어 그는 "연습생 시절 한 집에 23명이 같이 살며 데뷔해 보겠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온 날들이 지금을 만들었다. 앞으로도 잘 부탁해 윤호야 잘 버텨줘서 고마워"라고도 적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8cb5c4caf76402fb5e6f8845ed475af59139b5805b1843cef2c23b999cb768e" dmcf-pid="7S6YAJzTGJ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유노윤호 역시 "저야말로. 20주년 슈퍼주니어 리스펙"이라는 댓글을 달아 감동을 안겼다. </p> <p contents-hash="4a8a84dac8ef8883fa6f391b2992ee4244bb693eaec4b354dad9423c59ecf057" dmcf-pid="zGe1ra2X5d" dmcf-ptype="general">동방신기는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았고, 슈퍼주니어는 20주년을 맞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" dmcf-pid="qHdtmNVZ1e" dmcf-ptype="general"><저작권자 ⓒ SPOTV NEWS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티비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틱톡커’라 무시하던 알리야, 아이키 최애 댄서로 뽑았다 “그는 사랑”(월드 오브 스우파)[순간포착] 06-24 다음 이동욱 "멜로 연기 하고 싶었다"...순정 품은 건달로 변신 06-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