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이현, ♥추영우 또 구했다..불귀신 쫓아내며 "나가자" [견우와 선녀][★밤TView]

작성일 06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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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" dmcf-pid="71TR75wMIb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[스타뉴스 | 김정주 기자] 
          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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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 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24644867tava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pJntOA41m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24644867tava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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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/사진= 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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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br>'견우와 선녀' 추영우가 화마에 휩싸였다.
          </div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b997d95eedcdb306b99042bbe73378a6a44a5b62e20fe9b2ccb1f1de50876c5" dmcf-pid="B3YJBFsdDz" dmcf-ptype="general">24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에서는 학교 창고에서 원인 모를 불길에 휩싸이는 배견우(추영우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20bb134fc28f918bb7d16d49dcab2cb14201d68125e591fb6af9e1ca4775e08" dmcf-pid="b0Gib3OJs7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견우의 할머니 오옥순(길해연 분)은 견우의 친구인 박성아(조이현 분)가 천지신녀임을 알아보고 그가 좋아하는 반찬을 싸 들고 법당을 찾아갔다. 견우는 할머니가 자신 몰래 법당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성아 앞에서 화를 내며 옥순을 끌고 나왔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53bc07db6fd5fcdb727062cced1feeaebdfbb81913f92c340d3a856809d0e56" dmcf-pid="KpHnK0Iiru" dmcf-ptype="general">성아는 황망한 표정을 지으며 "견우는 왜 저럴까요. 이번엔 불로 죽나 봐요. 왜 자꾸 죽을랑 말랑하고 있어. 이 잘생긴 아이야"라고 울상을 지었다. 성아의 눈에 비친 견우는 불길에 휩싸인 채 천장에 매달려 거꾸로 걸어오고 있었다. </p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e18df915366411ac2946aec507694b3a2cd958c7f3f0c6078502143df6b4602" dmcf-pid="9UXL9pCnsU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 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24646251rrol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UnUEx9Gkm9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4/starnews/20250624224646251rrol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/사진= tvN 월화 드라마 '견우와 선녀' 방송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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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3df5c51d5519b92a6ba0818e3c1d308ce09606d8b1d2411b9d61e6e383213447" dmcf-pid="2uZo2UhLmp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한편 견우는 학교 창고에 갇혀 원인 모를 불길에 휩싸였다. 앙심을 품은 꽃도령(윤병희 분)이 부적에 장난질을 해 효험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. 이를 본 성아는 창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 견우를 데려가려는 불귀신과 마주했다.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9fa57dfc769528d7fc31f5cb9ee41dd32c0e69b9f43512f0dfa83da97ba8102b" dmcf-pid="VIcqWOdzm0" dmcf-ptype="general">성아는 견우를 도와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"가! 오지 마"라며 죽음을 자초하는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. 성아는 불귀신에게 소금을 힘껏 던지며 시간을 벌었으나 견우는 그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고, 그사이 불귀신이 분노하며 불길은 더욱 거세졌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d5e748494e1ba4c7f00a44e2fa09e77196e2daaf3defae7bde15671d727190d" dmcf-pid="fCkBYIJqE3" dmcf-ptype="general">불길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찰나, 표지호(차강윤 분)가 유리창을 깨고 소화기를 분사해 위기를 모면했다. 지호의 대처로 불귀신이 도망가면서 창고 안은 순식간에 핑크빛 연기로 뒤덮였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1c05cbad1915bb3bd70aef235677cbb8a461211aa2f19a977c8f54b7d9f9bf9" dmcf-pid="4hEbGCiBsF" dmcf-ptype="general">성아는 견우에게 손을 내밀었고 죽기를 결심했던 견우는 그의 손을 잡아 목숨을 건졌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" dmcf-pid="8lDKHhnbOt" dmcf-ptype="general">김정주 기자 star@mtstarnews.com</p>
         </section> 
        </div> 
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뉴스 &amp; starnewskorea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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