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솔로지옥' 이관희, 덱스 보다 인기 많았을까..."내 자리 꿰 차" ('돌싱포맨') 작성일 06-25 1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ovF8ZDx0D"> <p contents-hash="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" dmcf-pid="FgT365wMUE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임채령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4b371467fca49f0a5275e699c97188d1c98e840f88f707583328ba72875175a" dmcf-pid="3cH7R0Iiz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= SBS '돌싱포맨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10asia/20250625000403634rbnn.jpg" data-org-width="939" dmcf-mid="WdMjToKG3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10asia/20250625000403634rbnn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= SBS '돌싱포맨'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d0e0fc0d2a22316cae111c68c40b1620a354d724ac5fe0b73e0ed282bf3ac5c" dmcf-pid="0kXzepCnFc" dmcf-ptype="general">'솔로지옥3'에 나왔던 이관희가 자신에 대한 매력을 어필하며 눈길을 끌었다.<br><br>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SBS '신발벗고 돌싱포맨'에서는 '레전드 야구선수'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, '찐건나블리' 아빠 박주호, '농구계의 박보검'으로 불리는 이관희의 등장이 그려졌다.<br><br>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관희에게 "덱스를 라이벌로 생각하냐"며 "덱스가 내 자리를 꿰찼다고 했다더라"고 물었다. 계속해서 이상민은 "같은 시즌에 나왔어도 내 인기가 더 높았을 것이라 했다더라"고 말했다. 이관희는 "사실 시즌2 때도 섭외를 받았다"며 "그때 메기남 출연제의를 받았다"고 말했다.<br><br>이어 이관희는 "출연이 불발됐는데 그 메기남 자리에 덱스가 가게 된거다"며 "만약 둘 다 같은 시즌에 나왔다면 하늘에 태양이 두 개일 수는 없지 않나 싶다"고 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. 이상민은 "근데 정말 '솔로지옥3' 출연 후 인기가 더 많아지셨다고 하더라"며 "대시가 엄청났고 연예인한테도 대시 받았다더라"고 했다.<br>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08affe6522249e1cf66c02eb3cf600352528d4121cba57e905893d80839c8ea" dmcf-pid="pEZqdUhL7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= SBS '돌싱포맨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10asia/20250625000404976qfuc.jpg" data-org-width="939" dmcf-mid="1I1bi7Sg0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10asia/20250625000404976qfu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= SBS '돌싱포맨'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29a6b1f9cd63cb272bcda22f165d0c7ff4ec222f22f65d8b5fafa358612f4c1" dmcf-pid="UD5BJulo0j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이관희는 "식사자리에 친구가 지인을 데려왔는데 그분이 연예인이었던 적도 있고 그랬다"고 했다. 탁재훈은 "마음에 들었던 사람 없었냐"고 물었고 이관희는 "그 중 한 분이 마음에 들었다"고 했다. 탁재훈은 살짝 당황하더니 "굉장히 솔직하다"며 "그러면 방송 못한다"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.<br><br>이어 이상민은 "근데 이관희가 자칭 연애 고수라더라"고 했고 탁재훈은 "그냥 자신감 넘치는 친구다"며 "승부욕도 있다"고 했다. 이에 이관희는 "전 여성분과의 데이트도 1:1 매치라고 생각한다"며 "그래서 기선제압이 중요하다"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.<br><br>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, 경찰 소환조사 마쳐…“공황장애 약 먹고 운전, 주의할 것” 06-25 다음 ‘메리 킬즈 피플’ 이보영-이민기-강기영, 배우들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