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故최진실 딸' 최준희, 골반괴사 고통 호소 "뼈 썩고 있어, 호전 안 된다" 작성일 06-25 1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gvvnzvaOn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0c6c3eda017de903a5a6c906ac2fb82022dd66bd53b3e4434cf535fa878aa3b" dmcf-pid="bNyyoByjr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001033488sflt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zjffGjf5D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001033488sfl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5f88469a060991be449150312ac1e30bfb6a9824ff908996a6623090223f084" dmcf-pid="KjWWgbWAEd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]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를 고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4028a9366ec124a5fbe69eb906ff3465e460ac27592b51bf037310901ada08e" dmcf-pid="9AYYaKYcre" dmcf-ptype="general">최준희는 24일 밤,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3335b8d4bd2f49298452063e23cd7654bdcb08729329ad616c2abdcf6889811" dmcf-pid="2cGGN9GkDR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골반 괴사 때문에 운동은 어렵고, 식단과 다이어트 보조제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"라며 근황을 공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b3990bb4fb1403da025d5d80b7a8b8debe771fadcf5de570cbc124261148a37" dmcf-pid="VkHHj2HEwM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최준희는 최근 눈밑 뒷트임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, 성형수술 후기를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0ab4d0bc569a871d3953a59e8e2a32a232bbbbd7ed7773d5c4cce60fef84728" dmcf-pid="fPEE4XEQDx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지금까지 받은 수술 중 가장 아팠다. 수술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다. 눈을 깜빡일 때마다 먹먹하다"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63871c54227588c34db4a487051b537878efa18630b987dac3911ddf5eec621" dmcf-pid="4QDD8ZDxIQ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얼굴형 수술은 생각보다 견딜만 했다. 근데 눈밑 뒷트임이 정말 다 부어서 너무 아팠다"며 "코수술은 뭣도 아니다. 정말 제일 아픈 게 눈밑 뒷트임이다. 하고 너무 아파서 후회했다. 그런 생각 처음 해봤다"라고 호소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6665c775442274e941d9d4999c1d73434650227cc693352b8c875695c8d2ef0" dmcf-pid="8xww65wMDP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이제는 성형 수술 안 할 거다.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한다"며 "그리고 더 이상 손 대면 안 된다. 제가 예쁘다는 게 아니라 그냥 만족한다는 것"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fe6af339015b9785a94e7ba6a5baef704a99635c67b834ad8b0d25ec7b7fa3e" dmcf-pid="6MrrP1rRE6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남자친구가 성형수술, 타투에 대해 부정적이라며 "성형한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극대노할 것 같다. 이제 성형 안 할 거다"라고 선을 그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705c949d8dcc7dc65823bd91b45fdbc205c6325312fea16df1839522c665a885" dmcf-pid="PRmmQtmem8" dmcf-ptype="general">'골반 괴사' 상황을 묻는 팬에게는 "골반은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. 그냥 제 뼈는 썩고 있다"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ee4b25618aaad2b6b4a8f2849b3e353f121819f75eafd2c1878734156a22c55" dmcf-pid="QessxFsdr4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최준희는 골반 괴사를 고백한 바 있다. 그는 "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.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.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다. 아파서 우울하고 괴로워 괜히 눈물 뚝뚝"이라며 힘들었던 근황을 전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888c959b8d21f3f6444738d04f65a5acc7fd2748d41ffec6d33a38b5c9d7bc2" dmcf-pid="xdOOM3OJEf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,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터널 리턴 시즌8 "스킨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네" 06-25 다음 임형주 노래에 눈물 쏟은 서장훈 "작년 모친상에…"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