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재석 지갑 열렸다, 입대 앞둔 호시+민규에 선물 (틈만나면)[결정적장면]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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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430c60dd6c21176b8ce3cbc6aff380e024359d9d7d6b908d577d4378ef1503f" dmcf-pid="6c12ix0Cj1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‘틈만나면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940781opsf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fQ4gIDQ0o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940781opsf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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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SBS ‘틈만나면’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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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‘틈만나면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941073mxcw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4nfoOEP3g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941073mxcw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SBS ‘틈만나면’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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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" dmcf-pid="QEFfLRUlNZ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유경상 기자]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4b852317ba5edd14c5d69a406f583d7f4fa9fbce58cbfcfc5f8b2aee76ea9319" dmcf-pid="xD34oeuSAX" dmcf-ptype="general">호시와 민규가 유재석이 선물한 티셔츠를 바로 입고 인증샷을 찍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ac0a4639ec05a14d1a4d161c6fae94f1f8949d8cdb10f0776b1ca30095b1763" dmcf-pid="yqahtGc6gH" dmcf-ptype="general">6월 24일 방송된 SBS ‘틈만나면’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은 세븐틴 호시와 민규를 만나 철원으로 향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822c2cfa2ae37dfa70ee294af50f589a89314b52b75a1c5d848a8317582d7aa" dmcf-pid="WBNlFHkPgG" dmcf-ptype="general">첫 번째 틈 주인은 군용품을 판매하는 사장님 부부였다. 1단계 커플 등산화, 2단계 침구 세트를 걸고 한 게임은 고무줄 사격으로 호시가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며 2단계 미션에 성공해 모든 선물을 드릴 수 있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d0491bdb9e776113fa4e0c0b56f5ac4280b8bf60b815f93a2eb1a73f836e4b6" dmcf-pid="YbjS3XEQcY" dmcf-ptype="general">호시는 하반기 입대 예정으로 군대 티셔츠를 입고 싶었다고 말했고, 유재석이 선뜻 지갑을 열었다. 유연석도 호시에게 깔창을 사주며 “군화 밑에 깔아야 한다”고 조언했다. 유연석은 바빠지면 언제 살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라며 친형처럼 챙겨줬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a72c378c133bf8ff4a8d78e56d412b9157cb114314dc1551c343b8280d8d721" dmcf-pid="GKAv0ZDxkW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이동하는 길에 호시와 민규가 유재석에게 선물받은 티셔츠로 갈아입고 왔다. 유연석은 아직 입대하지 않은 상태라 티셔츠를 입고 싶을 수 있다며 “누구 보면 군필자인 줄 알겠다”고 웃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f5253d7acbdf6c3ca3e9f628e1e4993c0e38d772ca91bf0d371b2838bc051697" dmcf-pid="H9cTp5wMoy" dmcf-ptype="general">유재석은 “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다. 요즘에 저 반팔티를 많이 입는다”며 호시와 민규를 칭찬했다. 덕분에 호시는 “입어보니 사이즈를 알겠다. 100은 크다”며 사이즈 예습까지 확실하게 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985ae9ba95cd169b86743c56c325181f2e96122acb6f31438633b5c9382b1ffa" dmcf-pid="XH6NhrMUaT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네 사람은 거울 앞에서 인증샷까지 찍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. (사진=SBS ‘틈만나면’ 캡처)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" dmcf-pid="ZXPjlmRugv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유경상 yooks@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" dmcf-pid="5ZQASse7cS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amp; 재배포 금지 </p>
         </section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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