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광, 子 위해 캠핑카 준비했는데 “명령조 NO” 각서 당황 (아빠하고)[결정적장면]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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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bdfd7dc31c04f34ecd47994df80368c74aa41552509e9dc82dd0b56d04cdd30" dmcf-pid="3MzjlmRukh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TV조선 ‘아빠하고 나하고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834738mldj.jpg" data-org-width="779" dmcf-mid="1OiY7Fsdc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834738mldj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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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TV조선 ‘아빠하고 나하고’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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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TV조선 ‘아빠하고 나하고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834990pxcj.jpg" data-org-width="779" dmcf-mid="tUjt2zvao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54834990pxcj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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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TV조선 ‘아빠하고 나하고’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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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" dmcf-pid="peBcvOdzaI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장예솔 기자]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c7e4378d4ea2cd581569b651906bb86bc1531223c3ef4d3c344d7aef73b7d0f7" dmcf-pid="UdbkTIJqkO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장광, 장영 부자가 각서를 작성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56131aa1b3a3224df4aa05243cedbf21547b69fbaabedb7fd04e5f0188af263" dmcf-pid="uJKEyCiBas" dmcf-ptype="general">6월 24일 방송된 TV조선 '아빠하고 나하고'에서는 장광, 장영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c92bff453f47eb3b821abcb171f51d5cd11d65854c8606f7fbc5a748f0fb7ca" dmcf-pid="7i9DWhnbgm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장광은 "여행을 통해서 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"며 캠핑카 여행을 준비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f17a46a20008007b2725af691ec8fbd0be8f7693abb67c6f72075f2538bacd43" dmcf-pid="zCgZbUhLcr" dmcf-ptype="general">장광은 "아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, 좀 더 깊어지고 싶고, 편해지고 싶은 생각에 캠핑카를 빌렸다"고 밝혔다. 캠핑카를 본 장영은 "아버지와 여행이 아예 처음이다. 처음으로 둘이 나갔다 오자고 하셔서 큰마음 먹고 나갔는데 차까지 준비하셔서 깜짝 놀랐다"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401ddb45e6769e5934a0d21e636a40994f32b06bbeb2b60efa69ab1e7c9ee5d" dmcf-pid="qha5Kulokw" dmcf-ptype="general">출발을 앞두고 장영은 "둘이 여행 가는 건 처음인데 서로 마음 상할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각서를 쓰자. 마음의 각오를 하고 출발해야 할 것 같다"며 싸움 방지 각서를 제안했다. 장광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아들의 모습에 "이 정도까지 아빠가 너한테 우려를 줬냐"며 멋쩍게 웃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c15f83c193a2b5c5dcc4458b0966fc8a86f07be193bf9dc29d71bc12aeb3318" dmcf-pid="BlN197SgAD" dmcf-ptype="general">장영은 아버지의 명령조, 지시형 말투 등을 문제삼았다. 장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"내가 그동안 해왔던 명령조, 강요하는 말투가 불편하게 느껴졌나 보다. 이번에도 가서 그런 것들이 나타날까 봐 저한테 쐐기를 박는 것 같아 많은 생각이 들었다"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" dmcf-pid="bSjt2zvajE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장예솔 imyesol@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KvAFVqTNgk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amp; 재배포 금지 </p>
         </section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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