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! 방탄소년단(BTS) 정국 솔로곡 ‘Seven’, 24억회 스트리밍 돌파해 작성일 06-25 3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HxBxfZwA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9c7e8d0b1ec07900cf76c9bedf1748e9fb9a7b326bf5365d2bbcd7312dba828" dmcf-pid="ydywyCiBN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정국. 사진 | 정국 S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RTSSEOUL/20250625061655828uele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QBb1bUhLA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RTSSEOUL/20250625061655828uel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정국. 사진 | 정국 SS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7c3e8f921ef45ccdc9103bea7009d0c9cdeff2c850e5178cbb3377a3c07d33e" dmcf-pid="WJWrWhnbod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이주상 기자] 방탄소년단(BTS) 정국의 솔로 데뷔곡 ‘Seven’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(Spotify)에서 24억회의 스트리밍 돌파했다.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546f0d310aabe671c7ed64ca973b7d5f4d93d5ba76149356ee6f148484d72971" dmcf-pid="YiYmYlLKoe" dmcf-ptype="general">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‘Seven’은 지난 24일(한국 시간) 집계 기준으로 누적 스트리밍 24억 1288만 7045회를 기록했다. 곡은 지난 2023년 7월 발매했다. 이후 약 1년 11개월이 지난 현시점까지 매일 200만 이상의 꾸준한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것도 특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890becd25b7598f9c2dbc88513d035cb7c5f75c93bf48d62592e29a2dbe8f95" dmcf-pid="GnGsGSo9jR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‘Seven’은 스포티파이의 주요 차트인 ‘위클리 톱 송 글로벌’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01주 연속으로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. 아울러 ‘Seven’은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빠르게 2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20b6eb8b842530c43332b25608d13630a3a02cb8e7fd3e9715d89d1e8be0d32" dmcf-pid="HLHOHvg2cM" dmcf-ptype="general">‘Seven’의 놀라운 기록은 이밖에도 많다. 스포티파이 ‘데일리 톱 송 글로벌’ 차트에서도 아시아 가수 최초로 71일 동안 1위를 차지했고, ‘위클리 톱 송 글로벌’에서는 2023년 한해 동안 전 세계 남성 가수곡 중 최장 기간인 9주 동안 1위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. rainbow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혜윤, 로우퀘스트와 함께한 팬데이 성료 06-25 다음 ◇오늘의 경기(25일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