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인혁 “전소미, 동생이지만 유치원 선생님 같아” (길바닥 밥장사)[결정적장면] 작성일 06-2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CKkXTaVcd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b7e5906ca354607df541c859b18be991e21cee3b781be4255271cd8759ff8ce" dmcf-pid="b7N58KYco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길바닥 밥장사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62929029rszu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zmW8kg9Hj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62929029rszu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길바닥 밥장사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a907121c63ea313b156762160f991ec7e8ae3462527506d055839e781a4d2d0" dmcf-pid="Kzj169Gkk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길바닥 밥장사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62929257fwjp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qEcFQVXDa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062929257fwjp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길바닥 밥장사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" dmcf-pid="9qAtP2HEkM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유경상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7269774a831b1ebceee491c2b487f689da51025dd5ce1d83c3983a472614b7e9" dmcf-pid="2BcFQVXDox" dmcf-ptype="general">배인혁이 동고동락한 동생 전소미가 유치원 선생님 같다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9c2334c790815dc78b92a941f02cae8474b56be0d2b6ae57751242244a2feee" dmcf-pid="Vbk3xfZwjQ" dmcf-ptype="general">6월 24일 방송된 JTBC ‘길바닥 밥장사’에서는 스페인 카디스 자전거 식당 마지막 영업이 펼쳐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09466d08e36880402485988fb3ee9cd5e423e30f64f4b577accc540f9358e2ec" dmcf-pid="fKE0M45rAP" dmcf-ptype="general">마지막 영업 후에 광희는 “기분이 이상하다. 카디스에 있는 동안 서툰 모습도 귀엽게 봐주시고. 이렇게 따뜻했던 도시 잊지 못할 것 같다. 눈물이 날 것 같다”며 “많이 지쳐있을 때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사를 한다. 뭔가 친구처럼 인사를 해주시더라. 그런 부분에서 너무 큰 마음의 위로가 됐다”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d69af5571fca470a920978e930c3f95b9d8ff10fc89b969e86fe3c62a3656fc" dmcf-pid="49DpR81mN6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광희는 “인사 하나인데 미워하지 않는다는 마음 때문에 그랬는지 너무 기분이 좋더라. 참을성을 배우게 된 것 같다. 포기가 안 되더라. 고진감래라는 말을 몸소 느꼈다”더니 “그런데 고진감래 뜻이 뭐냐”고 제작진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4ccdf934efbaeb975a050eabbe06cad694d8040f7956464abfd482adcb845b4" dmcf-pid="82wUe6tsc8" dmcf-ptype="general">전소미는 “푸드 바이크 너무 좋았다. 저희가 손님들을 찾아가는 거리 동안 시끄럽게 흔들리며 운전해서 가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. 저는 에너지가 많은 사람은 아니다. 멤버들을 보니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더라”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57dafb94dbc7a6a8ff54a658569b70fb74980c636ac262a2e66afd83b6932fc" dmcf-pid="6VrudPFOc4" dmcf-ptype="general">배인혁은 “소미는 동생이지만 유치원 선생님 같은 느낌”이라며 “되게 기분이 이상하고 따뜻하더라. 이렇게 소통이 가능하구나. 언어가 안 돼도 교감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구나. 어느 순간부터 재미있더라. 안 되는 말로 한 마디라도 걸고 싶고”라고 소감을 털어놨다. (사진=JTBC ‘길바닥 밥장사’ 캡처)</p> <p contents-hash="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" dmcf-pid="Pfm7JQ3Iof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유경상 yooks@</p>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Q4szix0CoV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, 스페인서 마지막 ‘길바닥 밥장사’ 목표 달성 ‘성공’ [어제TV] 06-25 다음 하원미, 추신수♥에게 받은 '5캐럿' 반지 자랑..."월드 클래스 남편의 FLEX" ('돌싱포맨'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