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기 광수, 경솔 발언 "멤버들 오냐오냐 자라, 현숙·정숙 집 못 살아 죽도록 공부" (로쇼) 작성일 06-2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418K1A41UF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96153a994973575b5c4d6c40572dff849f8e7afc3348ae11ad8d193b2763e7b" dmcf-pid="8t69tc8tU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080602386ttzt.jpg" data-org-width="672" dmcf-mid="7Q97GoKGz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080602386ttz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aefa7654cbbb8bc87318da026e77f205001a9bc5a057a93b07fdb0ba0920ddf" dmcf-pid="6FP2Fk6F31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) 26기 광수가 '나는 솔로' 26기 출연자들을 언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e145cc94042aad628d2b3d07e5ae1484be8b26c61d9d02f1e3bd9a9e71f30a5" dmcf-pid="P3QV3EP3U5" dmcf-ptype="general">24일 유튜브 채널 로쇼에는 '압구정 황태자 26광수 | 슈퍼스타성 목록 | 비하인드 스토리'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2cb8d5477dc8d492fd5223db9449898384bccf243ee36cc10ad4a9eaf3128386" dmcf-pid="Q9gd9So9pZ" dmcf-ptype="general">유튜버가 "이번 기수가 희한한게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. 동나이대 분들에게 질투를 부른 것 같다"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eb0d410831ae1c6c3c6f18225fcd6f65d015bb4c7b3d029a9388d51663f7673" dmcf-pid="x2aJ2vg2uX" dmcf-ptype="general">26기 광수는 "맞다. 나이가 많다 보니. 난 이렇게 총평할 수 있을 것 같다. 이번 기수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애들이 많다. '나도 오냐오냐인데 너도 오냐오냐야?' 그런 애들이 모였다"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484e583983d072fc48e56e20d67291077c21eea6d58e813ad63b7d625c6d059" dmcf-pid="yO3XOPFOzH" dmcf-ptype="general">광수는 "예를 들어 영수?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교수 만든 거다. 순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영숙은 그냥 집에서 키운 애다. 영자도 그렇다. 어머니보다는 언니가 키운 거다"라며 비하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8c91a72dd7f27f42650c1304a199430f6a273244571fd0e56270bb648ff6105" dmcf-pid="WI0ZIQ3I0G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번외는 현숙과 정숙이다. 얘네들은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서 변호사 돼야겠다 했던 것들이다. 나도 오냐오냐 자랐고 그런 애들이 모였다"라고 곁들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c54ea811b7c0f4b4895e8bee6a9c8c67d2badcbc5969905e6b796234800ce090" dmcf-pid="YCp5Cx0CpY" dmcf-ptype="general">또 "여기서 새우등 터지는 애가 영호다. 영호는 월급의 70%를 모은다는데 그건 솔직히 말이 안 된다. 공무원 월급 뻔하지 않나. 깜짝 놀랐다. 상철은 아예 생각도 없다.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붙으니 가만히 있다"라고 언급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dc4349a793aa19ade6dc6f5883dd232dc8f6b2b5b176571263718ca0e9abc67" dmcf-pid="GhU1hMph3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080603719umcb.jpg" data-org-width="658" dmcf-mid="fVXTE2HE0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080603719umcb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420308900e0ffea0a42176029d2b033af9b073f23f907bfa300a8814492db10" dmcf-pid="HlutlRUl0y" dmcf-ptype="general">유튜버가 "정숙조차도 안 예뻐보일 수 있다. BMW이지 않나"라고 하자 광수는 "그거 중고"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a7464e5e1326f8884086c8b0145a58a305ba012a876e42fdc9646f32a1e3ca53" dmcf-pid="XS7FSeuSpT" dmcf-ptype="general">26기 광수는 "그건 이해해야 할 게 뭐냐면 다들 나이가 있다. 돈이 축적될 수 있다. 나도 깜짝 놀랐다. 차들이 다 후덜덜하더라. 애들이 사회적 지위가 있다 보니 욕을 먹거나 외면을 먹기 싫어한다. 나같이 저돌적으로 하는 건 특이한 거다. 상처받는 게 두려운 사람들이다"라며 분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80b08d859422a8c30327d4ee2e318592739ec75a1ee9f10deb1e310da17d448" dmcf-pid="Zvz3vd7vpv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영호도 외모가 좋아서 순자가 되게 좋아하지 않나. 순자가 '아직은 잘 모르겠어'라고 하는데 그걸 상처라고 생각하는 거다.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라 '다음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지, 끝났다'이렇게 되는 거다. 영수 형도 현숙을 좋아하는데 얘기를 못 한다. 날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? 한다. 본인들은 하질 못하는 걸 나만 현숙에게 질주를 하니까, 20대처럼 질주하니까 돌아이로 보고 접근을 안 하는 것"이라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8a2a3a740f2c85cd577e29ef1c285fc2f9144186933a3d554531ab23a758d93" dmcf-pid="5nhrnpCnuS" dmcf-ptype="general">26기 영식에 대해서는 "나와 붙어서 좋았다. 영식이 최고다. 한번 붙어서 안 되면 마는 거다. 뒤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같이 붙는 게 좋은 거다. 최고다. 선의의 경쟁이었다. 슈퍼데이트 때 나무를 썰었을 때 멋있었다"라며 칭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20e6333622b89ccf023bd3a29c4b90616c78ffc55ae833eb0b4589ef6191f19" dmcf-pid="1LlmLUhLpl" dmcf-ptype="general">광수는 SBS Plus·ENA '나는 솔로'에서 1982년생 43세로 대기업 건설사의 이라크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046c91d6bd72ee77c2ab20091e5f474cdb939a41e373aea7dd6bd1888b4e4023" dmcf-pid="toSsoulozh" dmcf-ptype="general">자기 소개에서 중앙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으며 해외 영업만 12년 차다. 서울 압구정에서 부모와 같이 살고 있지만 현재 이라크 바그다드에 파견을 나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ebf250ca4a9dcfe8b43ad1a43b5fb7c0437f9fcb1e2e1a8b06e7155d95fdc68e" dmcf-pid="FgvOg7SgpC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 로쇼</p> <p contents-hash="43a3396634212ff7f6340d6ea31ee5969ef9139fea2d13868656bc3f06248ee1" dmcf-pid="3aTIazvauI" dmcf-ptype="general">김현정 기자 khj3330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故 박지아 유작 '살롱 드 홈즈', 다시 보는 반가운 얼굴 06-25 다음 “휴지 뜯으며 울었다”…정선희, 사별 뒤 모진 세월 고백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