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준원 팬카페, '정준원과 1시 13분' 나눔자리 후원

작성일 06-25

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 
       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
         <section dmcf-sid="tsLrouloIt"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" dmcf-pid="FOomg7SgI1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div> 
           </div>
          </div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ffc3976fac7ee4c0a5f9d7261fa93ed56b567ee443cbaf763ba6476d22ef818" data-idxno="1147883" data-type="photo" dmcf-pid="3Igsazvar5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정준원. 25.5.16 ⓒ이혜영 기자 lhy@hankooki.com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Hankook/20250625084426199kgfd.jpg" data-org-width="960" dmcf-mid="1MpfUrMUr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Hankook/20250625084426199kgfd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배우 정준원. 25.5.16 ⓒ이혜영 기자 lhy@hankooki.com
           </figcaption>
          </figure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" dmcf-pid="0CaONqTNrZ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div> 
           </div>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b90d27c79fe32dea8d67d9930de41ad851812675f6fc7a1db67e93c3ef7cf504" dmcf-pid="phNIjByjOX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p>[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] 배우 정준원의 팬들이 그의 이름으로 인디스페이스 좌석 후원에 참여하며 독립영화계에 의미 있는 응원을 전했다.</p>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061c2d89d85350334e21640a1b874540a52ac0bdc9948364a186530925dcef45" dmcf-pid="UljCAbWAmH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p>25일 팬카페 '정준원과 1시 13분'은 '나눔자리 후원'에 참여하며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13석에 '배우 정준원'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기증했다.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 원 이상의 기부 시 좌석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제도로,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시민 참여형 후원 방식이다.</p>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e6f57c643d5d1511c122909cb06de389f7d54d89347b4ae0907042f3705d84e4" dmcf-pid="uSAhcKYcmG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p>정준원은 '프랑스 영화처럼', '박열', '더 테이블' 등 다양한 독립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, 최근 종영한 드라마 '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'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다시 한 몸에 받고 있다. 데뷔 10년 만에 첫 전성기를 맞은 그는 오는 7월 13일 첫 단독 팬미팅 'The ONE day'(더 원 데이)의 전석 매진으로도 그 인기를 증명했다.</p>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8863730d41f3f069b8b387657378059d0abcbf0bb53375971970c7712dbe07fa" dmcf-pid="7vclk9GkOY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p>이번 팬들의 후원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, 독립영화계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전하고 있다. 영화인을 응원하고 스크린 밖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팬덤의 힘이 한국 영화 생태계에 더욱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다.</p> 
          </div>
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105e3617b153f3a6e6bd87c53f1ecd3710929b1fcfe5d99e83e8ad304e5bb7ed" dmcf-pid="zth5lRUlmW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<p>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민간 독립영화 전용관으로, 다양한 작품과 기획전, 상영회를 통해 독립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. 후원 문의는 공식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.</p>
           <p> </p>
           <p>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@sportshankook.co.kr</p>
          </div>
         </section> 
        </div> 
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한국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

이전

정일우, 능력+유머 츤데레로 돌아온다 (‘화려한 날들’)

06-25
다음

[데이터뉴스]취약계층 AI서비스 격차 커…'AI 빈부격차' 우려

06-25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
먹튀폴리스

정준원 팬카페, '정준원과 1시 13분' 나눔자리 후원

멤버랭킹

관련자료

멤버랭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