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체육회, 한중 생활체육 교류 행사 마무리... “협력 이어갈 것” 작성일 06-25 22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일원서 개최<br>오는 10월엔 서울시 동호인 선수단이 중국 방문 예정</strong>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대한민국과 중국 생활 체육인이 함께 모여 경기와 문화를 교류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6/25/0006048140_001_20250625085814333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사진=대한체육회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한 한중 생활체육 교류 초청 행사가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서울시 일원에서 열렸다.<br><br>이번 교류 행사에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방한한 생활체육 동호인 62명이 배드민턴, 탁구, 테니스, 농구,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한국 동호인 선수단과 친선경기를 펼쳤다. 행사 참가자들은 경기 교류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교감의 시간을 보냈다.<br><br>중국 선수단은 21일부터 22일까지 종목별 경기에 참여했다. 23일에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등 문화 탐방을 통해 한국 역사와 현대 문화를 체험했다.<br><br>2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환송연을 통해 작별 인사와 함께 오는 10월 중국 후베이성에서 열릴 후속 교류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눴다. 10월에는 서울시 동호인 선수단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.<br><br>대한체육회는 “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생활체육의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프랑스오픈 4강 동화' 보아송, 윔블던에서는 예선 1회전 탈락 06-25 다음 엄지윤, 홍콩 모델 출연자에게 ‘흑심’ 품었다 (우리지금만나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