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서 아시아나 탈 때 대한항공 환승 내항기 예매도 함께 가능 작성일 06-25 21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6/25/PCM20250613000006990_P4_2025062509151520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대한항공 - 아시아나항공 (PG)<br>[김토일 제작] 일러스트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임성호 기자 =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·도착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예매할 때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김해(부산)·대구공항 환승 내항기를 함께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.<br><br>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출발지나 도착지를 지방 공항으로 설정하면 인천공항 환승 여정이 자동으로 나타나 한 번에 예매를 마칠 수 있다.<br><br> 대한항공은 부산∼인천(매일 5회), 대구∼인천(매일 1회) 노선에서 환승 전용 직항 내항기를 운항한다. 이들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환승하는 승객만 탈 수 있다.<br><br> 기존에 예약한 인천 출발 국제선 여정에 내항기 구간 추가를 희망할 경우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나 발권처로 문의하면 된다.<br><br> sh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아버지를 아버지'라 부르지 못하는 과기정통부 [정종오의 질문과답] 06-25 다음 '보은장사씨름대회' 7월 4~9일 개최... '소백·태백·금강·한라·백두장사' 152명 경쟁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