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3개월 만에 또' 김요한, 역도 67kg급 용상 주니어 신기록...167kg 성공 작성일 06-25 2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6/25/20250625094710039936cf2d78c681439208141_20250625094812094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김요한, 역도 남자 67㎏급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 작성 / 대한역도연맹 제공</em></span> 진안군청 소속 김요한(18)이 역도 남자 67kg급 용상에서 자신의 한국 주니어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.<br> <br>김요한은 24일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7kg급 용상 2차 시도에서 167kg 성공으로 새로운 주니어 기록을 작성했다.<br> <br>이는 지난 3월 전국주니어선수권에서 본인이 세웠던 166kg를 1kg 넘어선 것으로, 불과 3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.<br> <br>김요한은 용상 종목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, 인상에서 120kg로 5위에 그치면서 가장 중요한 합계 부문에서는 287kg으로 4위에 머물렀다.<br> <br>이날 67kg급에서는 이창호(양구군청)가 합계 297kg(인상 134kg, 용상 163kg)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. 관련자료 이전 KAIST, 전자회로 프린팅 기반 '웨어러블 전자 섬유' 개발 06-25 다음 체육진흥공단, 파주에서 장흥까지…‘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’ 본격 가동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