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일우, 박선영에 "자고 갈래?" 박력…로맨틱 이벤트까지 작성일 06-25 1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채널A '요즘 남자 라이프-신랑수업' 25일 방송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7dEYzOdzzU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90bb559510cb60acfa3b191ac4006d3eb23c4ddbc69ce294dafb93e6c07abab" dmcf-pid="zJDGqIJqF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채널A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1/20250625102540920fxgx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uaMEWnBWF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1/20250625102540920fxgx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채널A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5ac9dc5c809e83832ae5ca851694d329b9c3544d310c316586bbad36cf6f8b9" dmcf-pid="qiwHBCiB70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'요즘 남자 라이프-신랑수업' 김일우가 박선영과 캠핑카 여행 중 밤하늘의 별을 보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선물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54b437a17a06e28c2ca94f39564c00d8128431160062cc3f13ccdad99aee17c5" dmcf-pid="Bos59So9p3" dmcf-ptype="general">25일 방송되는 채널A '요즘 남자 라이프-신랑수업'(이하 '신랑수업') 169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1박 2일로 강릉에서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가운데, 비장의 선물을 건네 감동을 안기는 하루가 펼쳐진다.</p> <p contents-hash="0d364b4849758d4926bda01a697564692a96a3d683eb4282e7cd9b64af13589e" dmcf-pid="bgO12vg2FF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방송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은 캠핑카에서 하루를 보낸 후 강릉의 유명 액티비티를 즐기며 텐션을 끌어올린다. 이어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"강릉에 살면서 여기 한번 와보고 싶었다"며 특별한 장소로 데려간다.</p> <p contents-hash="7783ba896ae49120f8ec8322aacb3ec94e4a85811f7cddae0d6d4b85c2f378f4" dmcf-pid="KaItVTaVpt" dmcf-ptype="general">해가 어둑어둑해지자 박선영은 "여긴 밤에 (서울로) 내려가긴 위험하겠다"며 "아까 (올라오는) 도로에 불빛이 없었다"고 말한다. 그러자 김일우는 "조심히 내려가야지"라고 하다가 "(캠핑카에서) 자고 갈래?"라고 박력 넘치는 플러팅을 보여준다.</p> <p contents-hash="7117432c223da18ca97eeb3426123e7290914d1c01b20f2503e13adb60857b26" dmcf-pid="9NCFfyNfU1" dmcf-ptype="general">순식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, 회심의 장소에 캠핑 장비를 세팅한 김일우는 박선영이 추울까 봐 무릎담요와 재킷 등을 살뜰히 챙긴다. 이후 두 사람은 밤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를 찾으며 행복해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b1ef64769de2dab858834afb2a682a70bb94c4f781752a2385f90064254e98f7" dmcf-pid="2jh34Wj4U5" dmcf-ptype="general">이때 김일우는 한 별을 가리키더니 "지금 저 반짝이는 별빛이 실은 1년 전에 반짝이던 거라고 한다"며 "지금은 못 느끼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"라고 로맨틱하게 얘기한다.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'교감' 이다해는 "30년 전에 박선영을 처음 봤을 때를 비유해서 말한 것 아니냐"고 감탄하고, 김일우는 "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"며 고개를 끄덕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e081c53ed11a27093ba9006e63ee2b1c8fce88e88e76858e21926614f1bd1784" dmcf-pid="VAl08YA8uZ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몰래 가져온 선물을 건넨다. 박선영은 깜짝 놀라서 "이런 이벤트는 또 언제 준비했대?"라며 감격한다. 급기야 이다해와 심진화는 "어떡해"라며 눈물까지 글썽거린다. 달달한 분위기 속, 박선영은 "이번 캠핑카 여행이 어땠는지"라고 묻는 김일우에게 "별이 다섯 개"라며 "소득도 있고"라고 덧붙이며 활짝 웃는다.</p> <p contents-hash="04e165508bc052d47f92df357257cf5744807aed410918ac08d4e7f019c136ee" dmcf-pid="fcSp6Gc63X" dmcf-ptype="general">'신랑수업'은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" dmcf-pid="4kvUPHkPUH" dmcf-ptype="general">aluemchang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TV톡] '아이언하트' 오늘(25일) 공개, 로다주 응원 속 여론 반전시킬까 06-25 다음 "개XX 두고 보자"… '남편과 사별' 정선희, 분노+아픔 토로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