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,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재항고 포기→본안 소송 집중 작성일 06-25 1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G50r45rc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3f843e45a077091cd3b0051396d851bdab14236ee5adcb74c41d4c1d3fa0288" dmcf-pid="KH1pm81mk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뉴진스/뉴스엔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110321852remz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BfEsQXEQk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110321852remz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뉴진스/뉴스엔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" dmcf-pid="9XtUs6tsky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이민지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f118134b804239c2774845179f22adbd8af30fe0a4308dc9298ea0c4e50cd016" dmcf-pid="2ZFuOPFOaT" dmcf-ptype="general">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이 확정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b4e7773630063429a8005abee52f4a6d9f13f550d74f1d604979ef6045bc7b2a" dmcf-pid="V537IQ3IAv" dmcf-ptype="general">6월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인은 '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' 가처분 결정을 유지한 항고심 재판부에 재항고장을 내지 않았다. 이로써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확정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ab83c061ceb62656811f2621bd9388102a425b956ef39483d66e534ae767d261" dmcf-pid="f10zCx0CkS" dmcf-ptype="general">서울고등법원 제25-2 민사부는 지난 17일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항고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7d94c558b1d71941cfd15c5e23ad73f077d54e9e6f96f000abc60cb1e397c750" dmcf-pid="4tpqhMphcl" dmcf-ptype="general">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며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. 그러나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3월 21일 인용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c29b7a63ce720185c5932867dda679a17be8aa960b8502b0efaf34e779238fac" dmcf-pid="8ISYg7Sgah" dmcf-ptype="general">뉴진스는 이의 신청을 했지만 재판부는 4월 16일 기각 결정을 내렸고 뉴진스가 다시 항고장을 제출했으나 6월 17일 기각 판결을 내린 것. 뉴진스가 재항고 하지 않으며 이는 확정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d8baae732795b13299f333b0c1866ef9d166c3f152b68feddae243c53bbf65d6" dmcf-pid="6CvGazvaoC" dmcf-ptype="general">어도어는 18일 법원의 판결에 대해 "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‘뉴진스’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"고 입장을 낸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c08b6e85a09245a99c8b008153df18ef5ab8952faba703d5c567ef5b9782e83" dmcf-pid="PhTHNqTNAI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뉴진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이 유지됐으나 양측의 갈등은 끝나지 않았다. 뉴진스는 가처분과 별개로 어도어와 본안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1a405df5c78502f57b3f385f582144960008975f81ca6529c06ece09ff334066" dmcf-pid="QlyXjByjaO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가 합의를 제안했으나 뉴진스 측은 "신뢰 관계가 파탄탔다.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"며 이를 거절했다.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3차 변론 기일은 7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" dmcf-pid="xSWZAbWAks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이민지 oing@</p> <p contents-hash="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" dmcf-pid="y6MiUrMUNm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이경규 이슈와 무관"…'보스어택'·'모던 인물사' 이번 주 결방 [종합] 06-25 다음 '신세계家'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, 라방 중 '찐' 재벌 일상 포착 "회장님 들어오십니다"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