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3대 건달 집안' 이동욱 얼굴 뭐야? 美친 변신…후회 가득 생활 청산? (착한 사나이) 작성일 06-25 1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5gZVazvauf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a0426ee5b0a3cc596629c1b5f59eb4cc7fb391fc8e1d43f1e3ecac5bb149bd7" dmcf-pid="1xlUM5wM0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111609819wobk.jpg" data-org-width="792" dmcf-mid="HZNTzOdzU6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111609819wob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835374fab5a6465debe666f54f649802d9ae260c18597cd5fa934a4f7e9ed7e" dmcf-pid="tMSuR1rRu2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) '착한 사나이' 이동욱이 운명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6f16aaf1ce1548dae681e84b7ee9bfe3e16201392166d26fe12c6ca663ab0281" dmcf-pid="FRv7etmeu9" dmcf-ptype="general">7월 18일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‘착한 사나이’(연출 송해성·박홍수, 극본 김운경·김효석) 측은 25일,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석철(이동욱 분)의 처절한 싸움을 예고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d2a17a33c27469d198e2e35638181f6c37881425d8cf71e0304e9b7c30a6d73" dmcf-pid="3eTzdFsduK" dmcf-ptype="general">‘착한 사나이’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(이성경 분)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. </p> <p contents-hash="08041905a99869c8ea63792e7b0f25d15aae09afe46efe51ea001890bcbe2297" dmcf-pid="0dyqJ3OJzb" dmcf-ptype="general">영화 ‘파이란’ ‘고령화 가족’ 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’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‘인간실격’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. 여기에 ‘유나의 거리’ ‘서울의 달’ ‘파랑새는 있다’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운경 작가와 영화 ‘야당’의 김효석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영화 ‘서울의 봄’ ‘야당’ ‘남산의 부장들’ ‘다만 악에서 구하소서’ ‘내부자들’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첫 드라마이기에 시선을 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49051e69164f736874342a90a317b79d0d314c15f6c767c2014a7c0436a3e89" dmcf-pid="pJWBi0IiUB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이동욱, 이성경, 박훈, 오나라, 류혜영, 천호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506a6d057b3573555b0c7f5fe552a7d3442e8ad2397acbc6947707827b1740e" dmcf-pid="UiYbnpCnUq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111611143ewsk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ZeMwZNVZ3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111611143ews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2b8f31b9fad89789e1da6887903e06b5665bda878b74661ecd6ceedb4dba4b84" dmcf-pid="unGKLUhL3z" dmcf-ptype="general">앞선 티저 포스터가 ‘박석철’의 고독한 삶을 예고했다면, 이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그의 위태로운 운명을 알린다.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으로 원치 않은 건달 생활을 시작했지만, 우직하게 버텨낸 박석철은 조직의 에이스로 통한다. 분노에 찬 주먹을 휘두르고 화염 속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건달 박석철의 삶은 녹록지 않다. 그리고 박석철은 후회 가득한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 자신의 인생을 제자리에 돌려놓기로 결심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465931b173a315bc83b071ca4a9bfd455413262e648e5751a42c0a2065b0f3e2" dmcf-pid="7bkGKlLK77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조직을 떠나는 일 역시 쉽지 않다. 라이벌 조직 ‘삼준건설’ 보스 강태훈(박훈)을 박석철의 손으로 끝내라는 ‘명산실업’ 회장 김창수(이문식)의 위험한 제안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. 운명의 장난처럼 아슬아슬한 외줄에 올라탄 박석철과 강태훈의 팽팽한 대치. </p> <p contents-hash="e844093900d29a253d5422d515fdeacb1f1b9c50e499444a969b96c7b70a4dc5" dmcf-pid="zKEH9So9pu" dmcf-ptype="general">“박석철 하필 너냐”라는 강태훈의 말에 깃든 원망은 처절하게 맞붙을 이들 관계를 더욱 궁금케 한다. 단지 꼬여버린 인생을 끝내고 싶었던 박석철의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싸움에 이목이 집중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851851d8be6978b08f59c69fcc65654c6d96b149431f1898274dd363082560f2" dmcf-pid="q9DX2vg27U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‘착한 사나이’는 오는 7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,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한다. </p> <p contents-hash="544778be2e86be7d632e72e8f1b5f2daf5c35f156faf42d6881efc67b7a75bef" dmcf-pid="B2wZVTaVzp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 JTBC</p> <p contents-hash="bf646a96c38b0866ca825c439c8ad671eea800f2b1564253a74bbe5c7d8d70d6" dmcf-pid="bVr5fyNfu0" dmcf-ptype="general">오승현 기자 ohsh1113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서울AI재단, 공무원 대상 실전 AI 활용 교육 06-25 다음 남궁민의 자부심과 애정의 이유, '우리영화' [드라마 뜯어보기]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