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동아이스링크, 양천경찰서와 청소년 무료 강습 업무협약 작성일 06-25 2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6/25/AKR20250625078600007_01_i_P4_2025062511222569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목동아이스링크, 서울양천경찰서와 청소년 무료 강습 지원 업무협약<br>[와이키키 목동아이스링크 제공. 재배포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한국 빙상의 산실인 서울 양천구 와이키키 목동아이스링크는 서울 양천경찰서와 관내 사회적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빙상 무료 강습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.<br><br> 목동아이스링크는 "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위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"며 "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선도하겠다"고 전했다.<br><br> 목동아이스링크는 쇼트트랙, 피겨 전문 지도자를 배정하고 스케이팅 강습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.<br><br> cycle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“더 작고 전기는 덜 쓴다” UNIST, 저전력 무선통신 반도체 개발 06-25 다음 10월 경주에서 세계종합격투기대회 열린다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