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BSA 핸드프린팅’ 박보영 “‘청룡’ 다시 오니 떨려…SNL 출연 고민” 작성일 06-25 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qSHr45rD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04412ebf6ed7196904ad96c0f4998765620c2b0d8cdc5192347ab768c66afe9" dmcf-pid="PbTZs6tsm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박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허상욱 기자 wooks@sportschosun.com/2025.6.25/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2542249tyjs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4ynAQXEQw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2542249tyjs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박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허상욱 기자 wooks@sportschosun.com/2025.6.25/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41866f2bff9f05a1626663368284a387ec82988705658fef0a5d36c2ceef3d3" dmcf-pid="QKy5OPFOO6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] 배우 박보영이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의 영광을 다시 떠올리며 따뜻한 소회를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7e8cb380e7f453e7ca6cd893b545f69190bf70090be25c43649d2ff24ead4db" dmcf-pid="x9W1IQ3II8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024년 수상자들이 함께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CGV여의도에서 진행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3774886cecbb13ce1d13dedb86def8d55233cb87eb90fe39fd930be52e926889" dmcf-pid="ygb80DQ0s4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자리에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과 박보영,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신동엽, 장도연,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과 금해나, 남녀신인상 이정하, 고윤정,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곽준빈과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17dc8b16f93236136a335327147fe42ceb49f81875f09ed61fb6f35672d4c8d5" dmcf-pid="WaK6pwxpwf" dmcf-ptype="general">드라마 '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'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박보영은 "1년간 열심히 일하다가 다시금 이 기억을 되살리는 자리에 오니 얼마나 떨었는지만 생각난다"며 "다시 회상하니 기분이 좋다"고 전했다.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"'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' 촬영 이후 '골드랜드' 촬영 중"이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498653f6bce56bfbf696e960bdbbf4c5126a3f19a6641cf8a0a93cafb0426361" dmcf-pid="YN9PUrMUwV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'미지의 서울' 속 두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는 "저는 자유로운 미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. 저는 MBTI P 성향이다. 1인 4역이라는 표현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"고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99ae14fbed735ee14ab11af6b098dcc83896cd5b9d910f457f96645b5edaa2c" dmcf-pid="Gj2QumRuI2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함께 참석한 신동엽은 박보영에게 "SNL에 꼭 한 번 출연해달라"고 끊임없이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 이에 박보영은 "진지하게 많이 고민해보겠다"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a2be6c1351007ac6069b0749469590b3290dc4b2fca710db5a226fa4d522013d" dmcf-pid="HAVx7se7O9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,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.<br>조민정 기자 mj.cho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정년이' 오경화, 송지효화 한솥밥…넥서스이엔엠行 06-25 다음 코요태 빽가 “비행기서 승무원이 키스하자고 해” 충격 고백(라디오쇼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