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BSA 핸드프린팅’ 임시완 "“10%만 말했던 수상소감, 남은 90%는 SNS로” 작성일 06-2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zUi6VXDr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3f0e37c3420d52c378f265df8e54534b3145d36a6003d56aeaddaae3286faf3" dmcf-pid="XB7LQ45rr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임시완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3727137hboj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YgmpHyNfw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3727137hboj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임시완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2f1c6b603378312fd413442b4e7d3d8491c370e2046b6e65273738243a8cb6ac" dmcf-pid="Zbzox81mI6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] 배우 임시완이 연기에 대한 소신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7e8cb380e7f453e7ca6cd893b545f69190bf70090be25c43649d2ff24ead4db" dmcf-pid="5KqgM6tsw8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024년 수상자들이 함께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CGV여의도에서 진행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3774886cecbb13ce1d13dedb86def8d55233cb87eb90fe39fd930be52e926889" dmcf-pid="19BaRPFOE4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자리에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과 박보영,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신동엽, 장도연,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과 금해나, 남녀신인상 이정하, 고윤정,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곽준빈과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b10fd48bc656ce60a1fcd321e0722b2d32dbdb392a17d70048a3b61f5cda8279" dmcf-pid="t2bNeQ3Imf" dmcf-ptype="general">드라마 '소년시대'에서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코믹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은 "수상 후 1년이 벌써 지나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다"며 "촬영을 마친 작품도 있고 조만간 공개되는 작품도 있어 요즘은 홍보 활동 중"이라고 근황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7e24b020c7297f16b3421b5b92dba9f5905bc0226ddf5bdb7f4e0bd755a93cd" dmcf-pid="FpFRVbWADV" dmcf-ptype="general">작년 수상 소감에서 "10%만 말했다"고 했던 그는 "나머지 90%는 준비되면 SNS에 올릴 테니 확인해달라"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d7aafb01da8fe4cc2518f4bc0ff837a73ace5cdc164c921a28fb2cabc718a8f5" dmcf-pid="3U3efKYcs2" dmcf-ptype="general">'소년시대' 병태 캐릭터가 워낙 찰떡이었던 탓에 일각에서 "은퇴작 같았다"는 반응이 나온 데 대해선 "그렇게 말해주신 것 자체가 열과 성을 다해 촬영했다는 뜻으로 들려 감사하다"며 "기회가 된다면 코미디 장르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. 조만간 '오징어게임3'으로도 인사드릴 예정"이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5ed47a316c86c20961244a227d94c4e40b02cfe9ff1fd552fb3a47c38f9651cf" dmcf-pid="0u0d49GkI9" dmcf-ptype="general">끝으로 시상식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"상을 기대하거나 못 받았다고 실망하지 않으려 한다. 시상식은 모두의 노력을 기리는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한다"며 진중한 소신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6212b3c0739cc94804a3b8a757bc4bb75815554564c8757d0dcb9aa5da8ee20" dmcf-pid="p7pJ82HEmK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,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.<br>조민정 기자 mj.cho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누에라, '트렌디 퍼포먼스' 빛났다…신곡 '엔' 뮤비 티저 공개 06-25 다음 최윤라 임신, 엄마된다…판타지오 측 "건강과 태교 전념"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