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BSA 핸드프린팅’ 고윤정 “이정하, 어제 본 듯 반가워…내년 여우주연상은 기대 안 해” 작성일 06-25 2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64JQ45rr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8c9d31ee7076470684f595e88d1d5c1cb1cb51d0c636cccb4949a2417db9092" dmcf-pid="2Q6nM6tsr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고윤정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4633033qvxl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bnv1Yvg2s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4633033qvx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고윤정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1fe2c3e5e7843a12b91cb7206e5904354331720e0a15853a07ec96374d793f7" dmcf-pid="VV9M49GkmC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] 배우 고윤정이 첫 청룡 트로피의 여운을 이어가며 유쾌한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a7e8cb380e7f453e7ca6cd893b545f69190bf70090be25c43649d2ff24ead4db" dmcf-pid="ff2R82HEmI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024년 수상자들이 함께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CGV여의도에서 진행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3774886cecbb13ce1d13dedb86def8d55233cb87eb90fe39fd930be52e926889" dmcf-pid="44Ve6VXDOO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자리에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과 박보영,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신동엽, 장도연,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과 금해나, 남녀신인상 이정하, 고윤정,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곽준빈과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546769c239100118e04f94e44010bc81c4341a461f0287007686e68aa36069e9" dmcf-pid="88fdPfZwIs" dmcf-ptype="general">드라마 '무빙'에서 강인한 카리스마와 당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고윤정이 참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813a6b6d65074e9fddb413bb28a760fa206991e955262d45e9c61389885d696" dmcf-pid="664JQ45rEm" dmcf-ptype="general">극 중 무표정한 얼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고윤정은 "100% 뛰어난 연기력이면 좋겠지만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제 평소 성격을 많이 참고하셔서 잘 써주셨던 것 같다"며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85cdd7efdfd4a72fe7869db237b014dc5fd0450e100a4bea1a7db8b205257f3c" dmcf-pid="PP8ix81mIr" dmcf-ptype="general">같은 작품으로 함께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하와 1년 만에 재회한 소감에 대해선 "어제 본 것처럼 좋았다. 워낙 친해서 자주 연락도 하고 최근에 나온 드라마도 잘 보고 있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091a21d772cc7873e1d84abe2becf9a6053d7841c2c74efd1be3339aa358ee3" dmcf-pid="QQ6nM6tssw" dmcf-ptype="general">오는 7월 공개 예정인 '이 사랑 통역 되나요?'를 통해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엔 "기대 안 하고 있겠다"고 답하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4de450f7327af376e782f2a0bd9d2a8e0462cec5aa375539eb531f2447652741" dmcf-pid="xxPLRPFOID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,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.<br>조민정 기자 mj.cho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일우, ♥박선영에 "자고 갈래?" 폭풍 플러팅 (신랑수업) 06-25 다음 이상민 “아이 원해”…3개월 만에 혼인신고한 진짜 이유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