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BSA 핸드프린팅’ 안재홍 “상 빨리 잊는 편인데…핸드프린팅 순간 오래 기억될 듯” 작성일 06-25 1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7wx82HED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27491a8ec8cb2938093e9801d36795bd2da95251c8723375fa41e0ee949323d" dmcf-pid="xqmRPfZwD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안재홍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5526454zlig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8bRUFZDxm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5526454zlig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안재홍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2667a63ebd60df12a29f6e627c16d35756cdf492e49d3db22ed2e4d80415788" dmcf-pid="yDKYvCiBs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안재홍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5526739ssqc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6dpCmEP3r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15526739ssq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. 안재홍이 포즈 취하고 있다. 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5.6.25/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349e7744f160491c0255a03c6f674dc5f11a6ba73cc12e1c695788de47faef4" dmcf-pid="Ww9GThnbrX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] 배우 안재홍이 남다른 여운과 함께 '현재의 나'를 가장 멋진 모습으로 꼽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ed62d7aed7b7b6e641d83bddaa8e133ff3ed1309419155448db2deb9239b9385" dmcf-pid="Yr2HylLKOH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024년 수상자들이 함께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CGV여의도에서 진행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76a631e686c67eea8f962970263d9ea35daf2f5e62d0d04f0957337854a51172" dmcf-pid="G8TaneuSwG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자리에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과 박보영,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신동엽, 장도연,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과 금해나, 남녀신인상 이정하, 고윤정,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곽준빈과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86fe07e2adfad85f68d2f856c2c384f736aa4e6529b754607f7b2e6b88e09ad3" dmcf-pid="H6yNLd7vmY" dmcf-ptype="general">넷플릭스 시리즈 '마스크걸'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안재홍은 "'마스크걸'로 상을 받은 지 벌써 1년이 됐는데 그 상이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핸드프린팅 자리에 오니 실감이 난다"며 "신동엽 선배님도 오랜만에 뵙게 돼 기뻤다"고 소감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9adc6d1784690a5c65d4524a3efe053c752ca1cc306fec99c4ab4ad99394f5d" dmcf-pid="XPWjoJzTEW" dmcf-ptype="general">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매번 화제를 모은 그에게 가장 멋지다고 느꼈던 캐릭터가 어떤 것이었는지 묻자 "지금의 제가 제일 멋진 것 같다. 오늘 핸드프린팅 행사에도 참석하고 크로스하트라는 것도 처음 해봤다. 이런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0f5be8f1ea2ae7cfa67e13f26c7f53cb1bf1f555573332fd47b47440459955e" dmcf-pid="ZQYAgiqyDy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,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.<br>조민정 기자 mj.cho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류준열, UAA와 전속 계약 체결...'송혜교, 안은진, 김다미와 한 가족' 06-25 다음 윤태하, 씬스틸러 등극…"1회 특별 출연 맞아?"('메스를 든 사냥꾼'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