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서아, 임윤아♥이채민 '폭군의 셰프' 합류…수라간 견습궁녀 된다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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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b77e2db0950a04a98594b9b5c7d0e6b64aed182bcab7952f202df0d974203b2" dmcf-pid="VWWelOdzu6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121702628bnds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9fMG82HEu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xportsnews/20250625121702628bnds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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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660e6a92ffb1a54e03a6efc471c3ad7294571efae83c8a05c2438985bf377a6d" dmcf-pid="fYYdSIJqU8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) 배우 윤서아가 '폭군의 셰프'에 합류한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aabcbae81e5bafe01afad686be721e7f4c0c7783339e9dff9f1b53b6d2d0b9f" dmcf-pid="4GGJvCiB34" dmcf-ptype="general">tvN 새 드라마 '폭군의 셰프'는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1dabd09e3a9b1d5116bf77b397ebbc105fd7f39bce8a6348e8e48eb120db68e" dmcf-pid="8FFNXWj40f" dmcf-ptype="general">극 중 윤서아는 수라간의 견습궁녀 길금 역을 맡았다. 길금은 필요한 재료를 냄새만으로 찾아낼 수 있을 정도의 예민한 후각을 지닌 인물로, 상황 판단과 눈썰미 또한 뛰어난 팔방미인 캐릭터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c126caf9f814d5a2360f3c4b78b13bf6a4074a5969280e0b0f038175b8eeced2" dmcf-pid="633jZYA87V" dmcf-ptype="general">연지영(임윤아 분)의 요리에 매료된 길금은 누구보다 그녀를 신뢰하며, 낯선 조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함께한다. 극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위기를 겪으며, 지영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성장 서사의 한 축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d768cbc394de43fbf6e40cf747dc1612af42ffacbf2ab00c3f296fab069172c" dmcf-pid="P00A5Gc6p2" dmcf-ptype="general">윤서아는 그간 드라마 '여신강림', '알고있지만,' '옥씨부인전' 등에 출연해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.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차근히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,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 폭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c8f7c6672218262ebe3a92327a16ae4105eb394c9640285f4e87b6d222e7faa" dmcf-pid="Qppc1HkP79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윤서아가 출연하는 tvN '폭군의 셰프'는 2025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91e5089f0f6c18b48cd78f1ae48fd19bca094c90282c7795257b00ca7d7d1c05" dmcf-pid="xUUktXEQpK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9아토엔터테인먼트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e81c5c65276619da74bc9af7fc8d696014e1a741b8390bc1244526174b41a2d" dmcf-pid="yAA7oJzTUb" dmcf-ptype="general">정민경 기자 sbeu3004@xportsnews.com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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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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