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라이브 와이어’ 이무진→볼빨간사춘기 핑크빛 무드 ON? 작성일 06-2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g1cZYA8D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7e23f7957e914315673ac3f1f2dad24f360c2bd48b3cb89f101d55a366b9d69" dmcf-pid="qatk5Gc6m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Mnet ‘라이브 와이어’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rtskhan/20250625130345155oloj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7kEVca2XO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rtskhan/20250625130345155oloj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Mnet ‘라이브 와이어’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067cf0330dc03af4004d8dd551e9084c2c6129ad45d7c2a79b6d61313cae460" dmcf-pid="BNFE1HkPDG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가수 이무진이 “날이 갈수록 더 멋있어지는 뮤지션”이라며 볼빨간사춘기를 향한 팬심을 고백해 핑크빛(?) 무드를 자아낸다.<br><br>오는 27일(금) 저녁 7시 방송하는 Mnet ‘라이브 와이어’ 2회에서는 2MC 정재형, 코드 쿤스트가 자리한 가운데, 김광진, 볼빨간사춘기, 이무진, NCT 도영이 출연해 유쾌한 티키타카는 물론 고품격 라이브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.<br><br>2회 방송에 출연하는 이무진은 망설임 없이 볼빨간사춘기를 지목하며 “본인 이야기를 멜로디컬하게 만들어 무대에 서는게 쉽지 않은데 볼빨간사춘기는 오랫동안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날이 갈수록 더 멋있어지는 뮤지션”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. 이어 “바로 앞에 계신데 이런 말을 하려니 부끄럽다”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. 이에 안지영은 “이무진 씨는 배려심도 많고 책임감도 강해 늘 다 맞춰준다”며 다정하게 화답했다는 후문이다.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에 정재형은 “흡사 느낌이 선 자리 같다. 저희가 중매 서는 느낌”이라며 웃음을 자아내고, 코드 쿤스트도 “저희가 빠져야 하나 고민되는데 진행은 해야 해서…”라고 받아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.<br><br>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볼빨간사춘기와 이무진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,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과 함께 김광진, NCT 도영까지 출연해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.<br><br>김광진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강탈, 각종 무대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의상을 입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. 또 NCT 도영은 색다른 무대와 토크를 통해 타 방송에서 하지 않았던 진지한 고민을 나누며 인간적인 매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.<br><br>매력적인 보이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‘감성보컬’들이 총출동한 Mnet ‘라이브 와이어’ 2회는 오는 27일(금)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.<br><br>안병길 기자 sasang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, 'SNL' 차기 호스트 자리 못 피할 듯…신동엽 "시기는 미정"('청룡 핸드프린팅') 06-25 다음 차준환, 피겨계 얼굴 천재인데 “홍석천이 팔로우 안 해줘 서운”(라스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