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정환 “나 좀 써달라, 지금 몸값 최저”…방송 복귀 의지 작성일 06-25 3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seYylLKh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cc4c3572fe86e1f4f9ea769800a798e0088c6ee3d68a6ab5365048d1dc2bb79" dmcf-pid="BrMyvCiBh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유튜브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31530102eaak.pn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zlHeM6tsy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31530102eaak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유튜브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58165595190ef5da5c3cea70dc77e0899ced6b65823950358dac580e9fa84c6a" dmcf-pid="bmRWThnbTs" dmcf-ptype="general"> <br> <br>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방송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. <br> <br>23일 유튜브 채널 ‘채널고정해’에는 ‘[논논논 시즌2] ‘최강야구’ VS ‘불꽃야구’ 맞대결? ep.3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 <br> <br>영상에서 신정환과 다른 출연진들과 스포츠 예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. <br> <br>신정환은 야구 예능과 관련해 이야기하면서 “큰 구장에 어마무시한 장비와 인력이 필요하지만 원조는 ‘뭉쳐야 찬다’라고 본다”며 “스포츠 예능의 성공 사례가 있으니까 ‘최강야구’가 생긴 거라고 본다”라고 생각을 밝혔다. <br> <br>이에 제작진은 2009년 방영된 ‘천하무적 야구단’이 원조라고 언급했고, 신정환은 “‘날아라 슛돌이’도 있다. 내가 ‘날아라 슛돌이’ 1기인데 독일에 직접 슛돌이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다”고 회상했다. <br> <br>그러면서 신정환 “‘뭉쳐야 찬다’와 ‘날아라 슛돌이’를 만들었던 제작진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‘최강야구’가 없었다고 생각한다”며 “전화 좀 달라. 써줘. 나 지금 몸값 최저야”라고 복귀 의지를 드러내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. <br> <br>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. 신정환은 당시 필리핀에서 급성 바이러스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하고, 가짜 사진을 촬영하는 행동으로 대중의 반감을 샀다. <br> <br>출소 후 ‘아는 형님’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복귀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,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다. <br> <br>강주희 기자 kjh818@edaily.co.kr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어센드 이적’ 프로미스나인 “부담감 없다면 거짓…팬들 보답할 것” [일문일답] 06-25 다음 ‘슈퍼맨이돌아왔다’ 남기협 ♥박인비 밀착 올 케어! (슈돌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