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어센드 이적’ 프로미스나인 “부담감 없다면 거짓…팬들 보답할 것” [일문일답] 작성일 06-25 3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HG9b7Sguf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e89db246c0e457e132d3b7ff39e3a0b9db700803c7ceb64723ffb80b1bbbfed" dmcf-pid="FXH2Kzvaz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프로미스나인. 사진ㅣ어센드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131502351zmvn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5SkHYvg23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131502351zmvn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프로미스나인. 사진ㅣ어센드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d250b6e19e53d5c441d05f9a67f205833df7d5423de20722b503148152373e63" dmcf-pid="3ZXV9qTNF2" dmcf-ptype="general">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온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fe0b1bc8fc7bba8169efdac8dd03e45d51a14d9b1a7c77d8facec5bac1adb717" dmcf-pid="05Zf2ByjF9" dmcf-ptype="general">프로미스나인은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‘From Our 20’s‘(프롬 아월 투엔티스)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1172f0920a127bba6bf823d711bdc64292329840ef16270520bec6f611889188" dmcf-pid="p154VbWAUK" dmcf-ptype="general">‘From Our 20’s‘는 20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다. 타이틀곡 ’LIKE YOU BETTER‘(라이크 유 배터)를 포함해 ’REBELUTIONAL‘, ’Love=Disaster‘, ’Strawberry Mimosa‘, ’Twisted love‘, ’Merry Go Round‘ 등 총 6곡을 수록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99ec6d386a1077c458804266643485981dcee618a308f6c4b49af080ea693a60" dmcf-pid="Ut18fKYcUb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‘슈퍼소닉(Supersonic)’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후,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‘서머 송’ 공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54c43a3b3aa314ee33a247643ae69739f2631188b193856ede05926ba0e4a80" dmcf-pid="uFt649GkFB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프로미스나인이 ‘From Our 20’s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.</p> <div contents-hash="971c0bbf5d125b31236ce98c01de1d9ee17d29664a3d214a499e0e7997a82699" dmcf-pid="7ZXV9qTNFq" dmcf-ptype="general"> <div> <strong>다음은 프로미스나인 일문일답</strong> </div>Q. 새로운 회사로 이적 후 첫 활동을 하게 됐다. 간단한 소감이 있다면? </div> <p contents-hash="5757540b8cdf2fe88136ddead5450a0b9f1d705fc2ba30a80877892f70326ecf" dmcf-pid="z5Zf2Byj3z" dmcf-ptype="general">송하영 :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큰 상태예요. 최선을 다해 모든 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94325ed19a80023de8a33186cce4a1b5ea7b247f979bed9f4758e65a3cbf1628" dmcf-pid="q154VbWAz7" dmcf-ptype="general">이채영 : 프로미스나인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해요. 이번 활동 너무 기대돼요.</p> <p contents-hash="b46e3b4e66315bb8c9a2e55389812754c4dd2778e2da07e32ef58e1b313eec70" dmcf-pid="Bt18fKYc3u" dmcf-ptype="general">이나경 :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. 저희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이 지켜봐 주세요.</p> <p contents-hash="65435c5f70c6682621906ed688eb771f9ab5d954c5ab1c68cbae8cccf4839b34" dmcf-pid="bFt649GkzU" dmcf-ptype="general">Q. ‘슈퍼소닉(Supersonic)’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컴백에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다.</p> <p contents-hash="66558a147eb946d4825efbabb6df3469c5630942362cdc9ff07a8742bb2e5739" dmcf-pid="K3FP82HEUp" dmcf-ptype="general">박지원 : 다섯 명의 첫 앨범으로 새로운 시작을 보여드리는 만큼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일 거예요.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멤버들을 믿고 이번 활동은 진심으로 즐기고 싶어요. 플로버(flover, 팬덤명)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보낼 준비가 돼 있습니다!</p> <p contents-hash="fbe9af8b57bc45cb1efe12216f4401137e7d19a30ed66cc466a1fd5eb8ff0cb8" dmcf-pid="903Q6VXD00" dmcf-ptype="general">백지헌: 지난 성적에 따른 부담보다는 앨범은 나올 때마다 책임감을 느끼는 편인 것 같아요. 멤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모두 진심을 담으셨어요. 그리고 공백 사이에 변화가 많았는데 저희를 믿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보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이번에는 유독 더 큰 듯해요.</p> <p contents-hash="2dda79806a8e71e22f7fb8a85ed228213d6c0b55b9e5fc9cc247e2bb7cf50973" dmcf-pid="2p0xPfZwF3" dmcf-ptype="general">Q. 이번 미니앨범 ‘From Our 20’s‘(프롬 아월 투엔티스)는 20대의 프로미스나인이 마주한 감정과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이라고 들었다.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면?</p> <p contents-hash="c703ed8eeb8b6cb6a3a11825b806bc2ef6066d3429896152422820410d33078d" dmcf-pid="VUpMQ45r7F" dmcf-ptype="general">이나경 : 진짜 저희의 모습을 담으려 많이 노력했어요. 예를 들어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재킷 사진에 게임기가 담겼고, 반려견 로아와 함께 촬영하기도 했어요. 이번 앨범은 이런 다양하고 솔직한 모습들을 반영한 것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.</p> <p contents-hash="50a3209040e45055d4d555608012f000dc83dcbb3c24be1d939fa99c86332caa" dmcf-pid="fniCOwxpUt" dmcf-ptype="general">백지헌 : 밝지만 엉뚱하기도 때로는 설레기도 하고, 지치거나 열정이 넘치기도 한 그런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? 잊고 싶지 않은 우리의 예쁜 20대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.</p> <p contents-hash="bc16fb73476f3639be4bf5038fc1661b113fe55dc06062d6cb09512472bde6ef" dmcf-pid="4LnhIrMU71" dmcf-ptype="general">Q. ‘LIKE YOU BETTER’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가 있을지? 또 송하영, 박지원이 수록곡에 작사, 작곡으로 참여했는데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이 있다면?</p> <p contents-hash="1df6096284fffc0ad8999f00f66c2f6837a2f7409e4fdb869fe2136134ba1b54" dmcf-pid="8oLlCmRu05" dmcf-ptype="general">송하영 : ‘LIKE YOU BETTER’는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에서 더 에너지 넘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타이틀로 선정하게 됐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b61a8672ec56e4f7d21ed81c45fb6a0f26c8ab5aa1bae216bde94428927b9c13" dmcf-pid="6goShse7UZ" dmcf-ptype="general">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‘Love=Disaster’를 고르겠습니다. 아주 신나는 곡이라 부를 때 노래의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.</p> <p contents-hash="40667b9de394d070946134a6261a18016770273659b463741627794a9653db3e" dmcf-pid="PagvlOdz7X" dmcf-ptype="general">박지원 : ‘LIKE YOU BETTER’는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담고 있어요. 우리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b0588cb05864328b5211957a11a68c3db2163c0087689b687ee46972ffac33e4" dmcf-pid="QNaTSIJquH" dmcf-ptype="general">모든 수록곡이 다 소중하지만, 개인적으로는 ‘Love=Disaster’를 가장 좋아해요. 부를 때마다 신나고 흥이 나서 더 힘이 나는 곡이에요.</p> <p contents-hash="f9de0c7bc5c255eec78218a02cc37ef2a87fd03821b43f9541055589600c637a" dmcf-pid="xjNyvCiBFG" dmcf-ptype="general">이채영 : 멤버 5명의 에너지와 매력을 다 담을 수 있는 곡이 ‘LIKE YOU BETTER’인 것 같아요. 물론 모든 수록곡이 다 좋지만 ‘MERRY GO ROUND’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. 고음부터 저음, 랩까지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, 프로미스나인이 처음 도전하는 장르가 아닐까 싶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3cc748d6d150134f706b494aee3019c843c7f71fd47505e151b7f2c6606778b5" dmcf-pid="yp0xPfZwUY" dmcf-ptype="general">Q. 이번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를 하게 됐다. 새 미니앨범 발매, 첫 월드 투어 등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활동을 앞두고 각자의 마음가짐이 궁금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2f6ec76aedfbdc837ab5f7c310a7807a58a530f93589ec792972140773249f5b" dmcf-pid="WUpMQ45ruW" dmcf-ptype="general">박지원 :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플로버 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레요. 그동안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추억을 채우고 싶어요.</p> <p contents-hash="c9a61cac2135fb5720e8d7a7d1c70feae743edebf643389809c2f965175f1dd6" dmcf-pid="YuURx81m0y" dmcf-ptype="general">이나경 :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플로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엄청 설레는 것 같아요. 앞으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aecf406e3c3594df55f64f26d3783aa3149003ce39fdc7903486c18d4cce2c0" dmcf-pid="Gmr1ZYA8F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프로미스나인. 사진ㅣ어센드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131503673fqsk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1tiCOwxp0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131503673fqsk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프로미스나인. 사진ㅣ어센드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638f138e4f73202534b653e4676f45d1f3cf6c821e1042ce78fef43acfedce9" dmcf-pid="Hsmt5Gc6Uv" dmcf-ptype="general"> Q. 연기, 프로듀싱(작사, 작곡), 앰배서더 등 다양한 매력으로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데 각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? </div> <p contents-hash="78dbfe5389d2281f564aa1a55f8f85cfef72b431096ebf065e47e2902fa7ae87" dmcf-pid="XOsF1HkPFS" dmcf-ptype="general">송하영 : 춤, 노래, 작사, 작곡 등 아직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.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는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제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현재 저의 일들이 너무 좋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91b6f0636899615d3ba2251d86365cadb41aae73f01e3ee020d6746930e5a39f" dmcf-pid="ZIO3tXEQ7l" dmcf-ptype="general">이채영 :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. 평소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라(웃음)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은 편인데, 어딘가에 몰입하는 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. 언젠가는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.</p> <p contents-hash="eefba105604cc837f663488300c242fc7ae4eaff04aaf1ef528f7a60a955c17c" dmcf-pid="5CI0FZDxUh" dmcf-ptype="general">백지헌 :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단정 지으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. 새로운 걸 할 수 있다는 거, 이만큼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은 없으니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원 없이 느끼고 싶어서 할 수 있는 한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9d0356889da0e5f714425d910d78ca1bea7b15f4ba09bd328d9077f1c7b45f8e" dmcf-pid="1hCp35wM7C" dmcf-ptype="general">Q. 컴백을 기다렸을 팬(플로버)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지 궁금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88be6e288df032f84e52144a455cea634087d4f67d5519ced8e6842deeb1ebfa" dmcf-pid="tlhU01rRpI" dmcf-ptype="general">송하영 : 플로버 많이 기다렸죠? 기다려줘서 고마워요. 조금은 다른 모습이지만, 우리의 마음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똑같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. 좋은 모습,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언제까지나 열심히 할게요. 좋아할 수 있는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어드리는 제가 되겠습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e6383e7a0d287f5b28c33a8c06c11775cdeb1d50a2c77cb5e0c9c92e9adc570a" dmcf-pid="FSluptme7O" dmcf-ptype="general">박지원 : 오랜 시간 기다려준 플로버, 우리 다섯 명이 새롭게 시작하는 이 순간에 함께해줘서 든든하고, 덕분에 더 용기 낼 수 있었어요. 이번 활동을 통해 플로버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. 우리만의 여름이 될 테니 마음껏 즐길 준비 해줘요.</p> <p contents-hash="e14d287dd6c9ff1637bcc3e05f2a0a96da3ad1f491af8bcb09d2e376d90206ed" dmcf-pid="3vS7UFsdFs" dmcf-ptype="general">이채영 : 플로버는 항상 ‘우리 잘 기다린다’는 말을 해줘요. 그 말속에 어떤 마음들이 있을지 잘 알기에 항상 고마워요. 우리가 다시 한번 더 모일 수 있었던 이유도 플로버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.</p> <p contents-hash="2d9f25e32b5eb3a714cb9b920cabf72f148b127c6730d7f49662f32c924c17de" dmcf-pid="0JdOmEP30m" dmcf-ptype="general">이나경 : 장난스럽게 표현하지만, 플로버에게 하는 애정 표현은 다 진심이라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. 더 자주 보자 플로버 많이 보고 싶었어요.</p> <p contents-hash="3ae856922cc9e42b798d4abf7ca7048166bbb76e28ed793d60304ce7c5affa38" dmcf-pid="piJIsDQ0ur" dmcf-ptype="general">백지헌 : 믿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.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무대라는 곳이, 플로버가, 그리고 멤버들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제게 큰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. 이번 컴백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깐 많이 사랑해 주세요.</p> <p contents-hash="8cf9f8d0b22cec659d3d04b81d2d9cd6e20920d542c6eb80fd846fe558c62d41" dmcf-pid="UniCOwxpFw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프로미스나인은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‘From Our 20’s‘를 발매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dcb708972007fad9b7e4af3ae81c5d3a556908005ab241b685bad2bca18ef150" dmcf-pid="uLnhIrMU0D" dmcf-ptype="general">[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프레디 머큐리, 에이즈 고백 다음 날 사망했는데...5년 만에 HIV 치료제 개발 ('셀럽병사') 06-25 다음 신정환 “나 좀 써달라, 지금 몸값 최저”…방송 복귀 의지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