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니 ‘Ruby’ 美 빌보드 25년 최고의 앨범 선정 “K팝 아티스트 중 유일”[공식] 작성일 06-25 1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L5WM6tsc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858738a5b194362c0707471f031747f77afdfc17ad9f6607f60f58b5cbf46b5" dmcf-pid="Ko1YRPFOk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OA엔터테인먼트(ODDATELIER)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133545401jehf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BRM4hse7o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133545401jeh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OA엔터테인먼트(ODDATELIER)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" dmcf-pid="9gtGeQ3Ioy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김명미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165f1d07a31ecf2a0734777d00636879947a675c9b78c5e96208b41d9df2eced" dmcf-pid="2aFHdx0CAT" dmcf-ptype="general">제니(JENNIE)의 ‘Ruby’가 해외 유수 매체들이 선정한 ‘2025년 최고의 앨범’으로 손꼽히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06e3d2d58db1882fafa9de36c8d80ed7da842da1166ad3d64c216d44246792c" dmcf-pid="VN3XJMphAv" dmcf-ptype="general">6월 24일(현지시간) 미국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‘2025년 최고의 앨범 50’(The 50 Best Albums of 2025 So Far) 리스트에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‘Ruby’(루비)가 선정됐다.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K-팝 아티스트는 제니가 유일하다.</p> <p contents-hash="ecd747c60b590d8b6a6267c31d988fc507d1281b430b856dcbfbfa7fd67f9a84" dmcf-pid="fj0ZiRUlgS" dmcf-ptype="general">빌보드는 ‘Ruby’에 대해 “팬들은 제니의 공식 솔로 데뷔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. ‘Ruby’는 자신감, 우아함, 그리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”라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31082f6dbb5b9adb058b2bb744001bc4e3f34d20af9f5e679fd4ac257b1a699" dmcf-pid="4Ap5neuScl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빌보드는 “앨범은 직설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를 통해 당당한 제니의 모습을 드러내는 ‘like JENNIE’(라이크 제니)로 시작한다. 이러한 에너지는 앨범 전반에 걸쳐 이어지며, 각 트랙은 핵심 주제를 강화하고 ‘Ruby’를 제니의 예술성의 상징으로 반영한다. ‘Ruby’는 희귀하고, 진정성 있고, 다면적인 매력을 지녔다”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8b7bc9d44da0d1e3028706a88b7a551da14d4612bf2831343e7ee1b568a4ea03" dmcf-pid="8E7Fgiqyjh" dmcf-ptype="general">마지막으로 빌보드는 “이 프로젝트는 여성성을 통해 발휘되는 강력한 에너지와 새롭게 찾은 창작의 자유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사운드와 비주얼, 연출 등 제니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”라고 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4d937d90bd31336d25b94781e831dee916bd76753ef3a66481779acfd299e17" dmcf-pid="6Dz3anBWcC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미국 유명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(Rolling Stone)과 미국 매체 컴플렉스(Complex)도 제니의 ‘Ruby’를 ‘2025년 최고의 앨범’으로 선정한 바 있다. 제니는 해외 유수 매체들이 선정한 ‘2025년 최고의 앨범’에 K-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영향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5b046721c3f4d70de638c7ddaccd74815bf131e766ab5ddd82fda8c8f78c9df" dmcf-pid="Pwq0NLbYjI" dmcf-ptype="general">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낸 ‘Ruby’는 타이틀곡 ‘like JENNIE’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" dmcf-pid="QrBpjoKGNO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김명미 mms2@</p>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xmbUAg9HNs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엘리오’ 외로운 11살에게 마법 같은 순간 선사한다 06-25 다음 엔하이픈, 미니 6집 日 오리콘 ‘톱10’ 랭킹… 막강 화력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