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계의 봄’ 하유준 vs 이승협, ‘살벌 대치’ 현장 작성일 06-25 3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Df570IiWd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9fa45d3528eede4e7debf9864bc009c81b434c7212b4c432c6a0c8f87f2e85f" dmcf-pid="yqCnkNVZv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사계의 봄’ 하유준vs이승협, ‘살벌 대치’ 현장 (제공: FNC 스토리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bntnews/20250625141704977vfjc.jpg" data-org-width="680" dmcf-mid="QpIica2Xy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bntnews/20250625141704977vfj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사계의 봄’ 하유준vs이승협, ‘살벌 대치’ 현장 (제공: FNC 스토리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fd44f3cb7a659652ad6bb7f779b743c470dfc54b53368d94f3be22170599d23" dmcf-pid="WBhLEjf5hR" dmcf-ptype="general">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SBS 청춘 드라마 ‘사계의 봄’ 하유준과 이승협이 조앤조 앞에서 ‘살벌 대치’를 형성해 폭풍전야 분위기를 일으킨다.</p> <p contents-hash="36ff9583e21ba9e4a3a548d5383fe1024f9617422c0f5d515238de409e9b3a59" dmcf-pid="YbloDA41vM" dmcf-ptype="general">SBS 청춘 드라마 ‘사계의 봄’은 청춘 서사가 이끄는 특유의 힐링 로맨스와 막판으로 갈수록 치솟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향연으로 냉·온탕을 오가는 예측 불가 전개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.<br> <br>지난 8회에서 사계(하유준)는 김봄(박지후)의 엄마를 죽게 만든 차의 주인이 서민철(김종태)이란 것을 알게 되자 쫓아가 따졌지만, 서민철은 도리어 큰소리치며 응수했다. 결국 사계가 경찰서로 가자며 서민철을 팔을 잡아끌자, 이를 목격한 서태양(이승협)이 “그 손 놓지 못해?”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d078baa9bcd65ea942c868cd57c370860207032ce72e5b2fe1d91395f042ff4" dmcf-pid="GKSgwc8tvx" dmcf-ptype="general">25일(오늘) 방송될 ‘사계의 봄’ 9회에서는 하유준과 이승협이 극강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. 극 중 조앤조 엔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계와 서태양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상황. </p> <p contents-hash="92bedba07f3aba3a180238fff7168ee85b0c525349dd515f589628d8c7892b4a" dmcf-pid="H9vark6FCQ" dmcf-ptype="general">사계는 서늘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날리고, 강렬한 표정으로 사계를 바라보던 서태양은 가려는 사계의 팔을 확 붙잡아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들끓게 한다.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후폭풍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8870fcfa0c01bd10f833ca1053e232004e87f854e2cac382a0b941788d6d72d5" dmcf-pid="X2TNmEP3WP" dmcf-ptype="general">그런가하면 하유준과 이승협은 ‘살벌 대치’ 장면에서 물오른 갈등 연기를 터트려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. 카리스마로 맞붙는 이 장면을 앞두고 하유준과 이승협은 감정에 몰입하려고 애썼고, 촬영이 시작되자 긴장감을 높이는 날카로운 티키타카를 뽐냈다. 두 사람은 집중력을 빛내며 일순간 현장의 공기까지 장악했고, 묵직한 열연에 일동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60375612a3eaf7f1bc76973de1389cdd972ad6fda32851a6f472a2c1d04b77a0" dmcf-pid="ZVyjsDQ0y6" dmcf-ptype="general">제작진은 “25일(오늘)은 작품의 엔딩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차다”라는 말과 함께 “어떤 상상을 하던 상상 그 이상의 사건이 터진다.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아달라”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f45812e7c8ea030bac7008e4a1d39c335b79df9bce32575503600b090411a2bc" dmcf-pid="5fWAOwxpy8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‘사계의 봄’ 9회는 25일(오늘)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dd7af08ae262b971183047e50056f3f508d88b64631275928893c747169f90e3" dmcf-pid="14YcIrMUh4" dmcf-ptype="general">이다미 기자 <br>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@bntnews.co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bnt뉴스.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미니 6집, 日 오리콘 ‘톱 10’ 달성 06-25 다음 에이프로세미콘, 전력 이어 RF용 GaN 에피웨이퍼 개발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