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5일) 개봉 ‘F1 더 무비’, 극장 필람 포인트 공개 작성일 06-25 1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asriRUll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34fd0855cb8e621e414ea335dfdb6a9ade270dbd8105602ef29af243a6d5d6c" dmcf-pid="UNOmneuST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영화 ‘F1 더 무비’ 스틸 / 사진=워너브러더스코리아㈜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45631397gyhw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FnmDdx0CC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45631397gyhw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영화 ‘F1 더 무비’ 스틸 / 사진=워너브러더스코리아㈜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e69a4f3ecae14de5740d891467829807ae3d544b5465e471827330b956608afd" dmcf-pid="ujIsLd7vl7" dmcf-ptype="general"> ‘F1 더 무비’ 측이 개봉일을 맞아 극장 필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. <br> <br>‘F1 더 무비’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(브래드 피트)가 최하위 팀에 합류,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. <br> <br><strong>◇실감 나는 카 액션, 짜릿한 카타르시스 폭발 </strong> <br> <br>첫 번째 포인트는 현실과 스크린의 경계를 허무는 생생하게 재현된 트랙 위 레이싱 액션이다. ‘탑건: 매버릭’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이번에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무대를 옮겨 또 한 번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할 카 액션을 완성했다. <br> <br>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는 “배우들이 실제 주행하는 장면에서 오직 진짜만이 전할 수 있는 폭발적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”며 “조셉 코신스키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원했고, 지상 최고의 레이싱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”고 전했다. 특히 브래드 피트와 댐슨 이드리스는 실제 서킷에서 시속 300km를 넘는 고속 주행을 직접 소화하며 레이싱 액션의 생동감과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. <br> <br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fc5278f8dab1c0f9392771ab50ba428f0d7460b40b2b40a48518b47274c939f" dmcf-pid="7ACOoJzTv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영화 ‘F1 더 무비’ 스틸 / 사진=워너브러더스코리아㈜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45632708bxbz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3YMPu3OJl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45632708bxbz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영화 ‘F1 더 무비’ 스틸 / 사진=워너브러더스코리아㈜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fa98b3dd9ecc680250815c40bf653e0fec2528eacb7f0dd418c12fb8ce34eb7b" dmcf-pid="zchIgiqySU" dmcf-ptype="general"> <strong>◇레이싱보다 아찔한 사내 연애 </strong> <br> <br>두 번째 포인트는 치열한 경쟁과 숨 막히는 레이싱 한가운데서도 피어난 달콤한 로맨스다. 최하위권에서 고전 중인 APXGP의 기술 감독 케이트(케리 콘돈)는 새롭게 합류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와 함께 팀의 위기를 돌파해간다. <br> <br>팀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, 이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객에게 전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. 숨 막히는 레이스 한가운데서 피어난 로맨스가 극의 긴장감과 감성을 절묘하게 조율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. <br> <br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32a73c824c696bb3d4abf027c75df9e3d718ab4602789bd5c867acd8372c3da" dmcf-pid="qklCanBWh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영화 ‘F1 더 무비’ 스틸 / 사진=워너브러더스코리아㈜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45634059pdjf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0H3thse7l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145634059pdj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영화 ‘F1 더 무비’ 스틸 / 사진=워너브러더스코리아㈜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b56961bfaff3d9b17c423ad4aaf69dc33cef831765eaf96a9f30323862eb0d82" dmcf-pid="BEShNLbYl0" dmcf-ptype="general"> <strong>◇올여름 시원하게 강타할 역대급 재미와 감동</strong> <br> <br>마지막 포인트는 올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감동적이고 재밌는 언더독 스토리다. ‘F1 더 무비’는 단순 레이싱 영화에 머물지 않고, 최하위 F1팀의 성장 서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. <br> <br>극중 최하위 팀인 APXGP는 소니 헤이스의 합류를 계기로 변화를 맞이하고,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(댐슨 이드리스)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점차 하나의 팀으로 거듭난다. 영화는 인물 간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팀원 간 갈등과 협력, 좌절과 극복, 신뢰로 이어지는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전할 예정이다. <br> <br>한편 ‘F1 더 무비’는 25일 개봉,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. <br> <br>장주연 기자 jang3@edaily.co.kr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S라인’→JTBC 예능까지…웨이브 7월 신작 라인업 06-25 다음 ‘하오걸’ 생존이냐, 탈락이냐···희비 쌍곡선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