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영앤리치’ 세븐틴 디노, 90억 성수동 아파트 매입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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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f6a0cd5845b4c2089c4e50124e0effa8bba916b68b1d8b70caa513f8504c530" dmcf-pid="tMkI01rRaD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세븐틴 디노/뉴스엔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150206174qeay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5BVMrk6Fc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newsen/20250625150206174qeay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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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세븐틴 디노/뉴스엔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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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" dmcf-pid="FRECptmeaE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이민지 기자]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7ffcaf3174b815048aa6fcb06040e139e04edc122a80a8748bc1eecaa793b04" dmcf-pid="3eDhUFsdak" dmcf-ptype="general">세븐틴 디노가 서울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f48a2e54aaf9c906b5ccb769710f035c803205c47cd8432df6ab6e1fed3653b" dmcf-pid="07xLlOdzjc" dmcf-ptype="general">6월 25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디노는 지난 4월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㎡ 1가구를 90억원에 매입했으며 최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. 해당 면적대 거래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가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83cb23766a40b511a4ea45569aea35121d092d6b3827386f932c1ac44b64057" dmcf-pid="pzMoSIJqaA" dmcf-ptype="general">디노는 최대 56억원 가량을 대출받아 이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347cfab975db3878ff71b597e57ad1d7df91d3e86f80054a2a6441c4e0d7b06" dmcf-pid="UqRgvCiBcj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011년 7월에 준공된 갤러리아포레는 2008년 분양 당시 평당 4535만원에 달하는 당시 최고 분양가로 화제가 된 곳이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d00b2e7e11a58e9b7227a9f77816500c3a329ecf595261293c51821709dab36" dmcf-pid="uBeaThnbcN" dmcf-ptype="general">한강과 서울숲 조망, 극대화된 채강과 교통 접근성은 물론 사생활 보호도 우수하다는 평가 속에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. 지드래곤, 김수현, 한예슬 등이 이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" dmcf-pid="7bdNylLKAa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이민지 oing@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" dmcf-pid="zKJjWSo9kg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amp; 재배포 금지 </p>
         </section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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