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오겜’ 황동혁 감독 “모르고 봐야 재밌어, 스포일러 자제해달라” 작성일 06-2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Wkwdx0CFR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fc2337ef0669a4e8095b3a182e3bafc8058dd0251f9e89d3f5e49216ac7fb32" dmcf-pid="HYErJMphF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황동혁. 사진|스타투데이DB, 넷플릭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153308108nykv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YdxeBuloz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153308108nyk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황동혁. 사진|스타투데이DB, 넷플릭스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5d5830736ffc8fc0f82b34597f2ea3ea740fce58bf5b4a932391ecc584ff7962" dmcf-pid="XGDmiRUlFx" dmcf-ptype="general"> 황동혁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‘오징어 게임3’ 시사를 앞두고 스포일러 자제를 당부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a045ca2e827dce93a1c71d01368e4dc9b6b2c29650f8e57c6e73599bdf8c7dbe" dmcf-pid="ZHwsneuS0Q" dmcf-ptype="general">황동혁 감독은 25일 “마침내 여러분께 ‘오징어게임’의 마지막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먼저 보여드리게 돼 떨리고도 기쁜 마음”이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e3ddc9dc45e4b03b0b2ce0673cbd108a76488b3b314f35db73c114b3c80947a5" dmcf-pid="5XrOLd7vFP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지난 6년간 이어져 온 ‘오징어게임’의 대장정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최선을 다했다”며 “부디 그동안 보내주셨던 사랑과 길었던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마무리이길 바라본다”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aceafb47849348ce0d688d1fedc5268dd4963cf2fc4fa2e14e88f2dca9d7680" dmcf-pid="1ZmIoJzTz6" dmcf-ptype="general">황동혁 감독은 “‘오징어게임’은 사전 정보 없이 다음 이야기를 모르고 볼 때가 가장 재미있다. 특히 이번 시즌3에서는 운명의 갈림길에 선 주요 캐릭터들의 운명과 먼 길을 달려온 기훈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된다. 부디 즐겁게 보시고 작품 공개 후 보게 되실 다른 많은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자제해주시길 바라본다”고 당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353a2f9675d24d925aa4bf483ddccb913aa03265bcd4fcf6d3dbdc6863b32d5" dmcf-pid="t5sCgiqyu8" dmcf-ptype="general">끝으로 “그동안 ‘오징어게임’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f043371dc0073e21b647b27de7513aeceba63d5a9f9dc3da3f40dfa389661648" dmcf-pid="F1OhanBWU4" dmcf-ptype="general">2021년 첫 공개된 ‘오징어게임’ 시즌1은 글로벌에서 인기를 얻어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. 시즌2는 지난해 연말 공개돼 역대 3위에 랭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016089c9879e39bd4270a834a95cdb451da402551bd6512ad11e3acbad69a720" dmcf-pid="30lTca2X0f" dmcf-ptype="general">‘오징어 게임3’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(이정재)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(이병헌),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. 27일 전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"목표는 K팝 최정상"..아홉, 남다른 슈퍼 루키의 등장 [★FOCUS] 06-25 다음 에이티즈, 美 빌보드 차트 장악‥‘골든 아워’는 계속된다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