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계의 봄’ 종영까지 2회, 하유준 붙잡은 이승협 ‘폭풍전야’ 작성일 06-2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WRQKXEQXr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45404f2d0fcea5128e9d6507fb34f8269bff9abb1a632fa957c96b401bf1235" dmcf-pid="6n1Xla2Xt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사계의 봄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tvdaily/20250625154410954qjug.jpg" data-org-width="658" dmcf-mid="4pEAJbWAG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tvdaily/20250625154410954qjug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BS 사계의 봄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caa8d27f87904ce54ac4a8f22f411fc5671fb295da96a5fe30c9b3eecc6accb" dmcf-pid="PLtZSNVZYD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]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앞둔 ‘사계의 봄’ 하유준과 이승협이 조앤조 앞에서 ‘살벌 대치’를 형성해 폭풍전야 분위기를 일으킨다.</p> <p contents-hash="d35f0ccf752ffe06a37fbe4e1fe8fb6bc8432b7804458f86f38359663845568d" dmcf-pid="QoF5vjf5HE" dmcf-ptype="general">SBS 수요드라마 ‘사계의 봄’(극본 김민철·연출 김성용)은 청춘 서사가 이끄는 특유의 힐링 로맨스와 막판으로 갈수록 치솟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향연으로 냉·온탕을 오가는 예측 불가 전개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a6dffdd3d65f099ffef81498f57d5adeb57bf24988f5dafd0906628a067b4b8f" dmcf-pid="xg31TA41Yk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8회에서 사계(하유준)는 김봄(박지후)의 엄마를 죽게 만든 차의 주인이 서민철(김종태)이란 것을 알게 되자 쫓아가 따졌지만, 서민철은 도리어 큰소리치며 응수했다. 결국 사계가 경찰서로 가자며 서민철을 팔을 잡아끌자, 이를 목격한 서태양(이승협)이 “그 손 놓지 못해?”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e07501a9e24f7849539ced3db5abdb2e4c6a07c12ef247b505c5486aa18e123" dmcf-pid="yFaLQUhLYc" dmcf-ptype="general">25일 방송하는 ‘사계의 봄’ 9회에서는 하유준과 이승협이 극강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. 극 중 조앤조 엔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계와 서태양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상황. 사계는 서늘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날리고, 강렬한 표정으로 사계를 바라보던 서태양은 가려는 사계의 팔을 확 붙잡아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들끓게 한다.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후폭풍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9cbf69ac0f6446b28ad3532a6235a7456d55ce734bc9c06637c7fc77f9abac00" dmcf-pid="W3NoxuloXA" dmcf-ptype="general">그런가 하면 하유준과 이승협은 ‘살벌 대치’ 장면에서 물오른 갈등 연기를 터트려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. 카리스마로 맞붙는 이 장면을 앞두고 하유준과 이승협은 감정에 몰입하려고 애썼고, 촬영이 시작되자 긴장감을 높이는 날카로운 티키타카를 뽐냈다. 두 사람은 집중력을 빛내며 일순간 현장의 공기까지 장악했고, 묵직한 열연에 일동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5413b69686456de1d50410f7071d7ca587520e84f87b25fd520c109ad9e4de32" dmcf-pid="Y0jgM7SgHj" dmcf-ptype="general">제작진은 “25일은 작품의 엔딩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차다”라는 말과 함께 “어떤 상상을 하던 상상 그 이상의 사건이 터진다.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아 달라”라고 밝혔다.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.</p> <p contents-hash="26cbc08ed20019a03c6f7cdf96c08b478d2e189eb8dd50edfc22d053bcdc079e" dmcf-pid="GpAaRzvaYN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@tvdaily.co.kr / 사진=FNC스토리]</p> <p contents-hash="046d65eb9d5d16ee74c96e6d511830d711ca339b66c43068277b9e0b22a29d63" dmcf-pid="HUcNeqTN5a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사계의 봄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" dmcf-pid="XukjdByj5g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프로미스나인, "부담감 없다면 거짓"...10개월 만의 컴백[인터뷰] 06-25 다음 드라마 민폐 촬영 또…납골당서 유족들에 “조용히 해달라고”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