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5 상반기 베스트굿] 투블루-하이브리드 영상 제작 플랫폼 '비디오스튜'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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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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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883d1524a67151f503a40c1faae8cbd7575b5a4bd6a82ff9c306f15681785c8" dmcf-pid="YDNgftme14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투불루의 '비디오스튜'는 AI와 사람 협업으로 제작자가 자유롭게 상상하고, 쉽게 영상화할 수 있다.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etimesi/20250625160404596kjsp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yfHYEMphZ6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etimesi/20250625160404596kjsp.pn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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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투불루의 '비디오스튜'는 AI와 사람 협업으로 제작자가 자유롭게 상상하고, 쉽게 영상화할 수 있다.
           </figca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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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d4983a4cb75b6abc6feeda46d85a4fad59cb0bc9061bc19774b38031ebd781eb" dmcf-pid="GAbqYEP3Zf" dmcf-ptype="general">반복적인 작업은 인공지능(AI)이 대신하고, 사용자는 원하는 대로 창작할 수 있는 투블루의 하이브리드 영상 제작 플랫폼 '비디오스튜'가 영상 제작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d02eb4f608341e76dae19581d94af34d2a0245992d5c2b4351d1ea57d14c364" dmcf-pid="HcKBGDQ05V" dmcf-ptype="general">비디오스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상 초안을 생성해주는 AI 기능을 탑재해 '1분만에 영상 초안 완성'이라는 놀라운 생산성을 제공한다. 사용자들은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영상 제작을 시작하고, 이후 직관적인 파워포인트 스타일의 UI에서 자유롭게 편집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49ae47d7b935bf75340bef3725d0eae61687181ee30ea095ce1763080323b300" dmcf-pid="Xk9bHwxpX2" dmcf-ptype="general">비디오스튜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반복적인 컷 편집, 자막 생성, 음악 삽입, 이미지·동영상 배치 등 번거로운 작업을 AI가 먼저 초안으로 잡아준다는 점이다. 덕분에 개인 크리에이터부터 콘텐츠 마케터, 부동산 중개업자, 마케팅 에이전시, 언론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이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영상 제작에 자신감을 얻고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5da228dc2aadd6932dd60121502b6b839ecd586a8ae9f8a331641ebf3e8506d" dmcf-pid="ZE2KXrMU19" dmcf-ptype="general">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AI가 자동으로 매물 소개 영상을 만들어주고,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진, 텍스트, 나레이션을 바꿀 수 있어 영상 마케팅 효율이 급상승했다는 평가다.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“이전에는 영상 제작 의뢰에 2주가 걸렸는데, 비디오스튜 덕분에 10분 만에 초안을 만들어 직접 수정까지 가능해졌다”며 만족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98c2094ba707fa6507edcf9301462f72e91da6e2d9440e2cf17bd0b7ecc76f7" dmcf-pid="5DV9ZmRutK" dmcf-ptype="general">직관적인 UI로 러닝커브가 거의 없어 실버 세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. 최근 60대 유튜버가 비디오스튜를 통해 요리 영상을 제작하며 '1인 미디어' 시장에 도전한 사례가 화제가 됐다. 마케팅 에이전시 관계자도 “직관적인 UI 덕분에 별도 교육 없이 바로 편집에 들어갈 수 있어 팀 전체의 생산성이 높아졌다”고 말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704d19349fcbecb6ce5809dcefbcb990eaec3ae3be2d4f9157ca34c7007a30c" dmcf-pid="1wf25se71b" dmcf-ptype="general">비디오스튜는 팀 단위 협업도 지원한다.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로 영상 초안을 팀원과 공유하고,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최종본을 완성할 수 있어, 언론사나 마케팅팀처럼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해야 하는 현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6fdf84cd3740576895fdb7c1f66b6ea8d44b2178cf079bf135e61f83b4d7787f" dmcf-pid="tr4V1OdzGB" dmcf-ptype="general">비디오스튜는 매월 20% 이상씩 MRR(월 반복매출)이 성장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6769cb107551907e27c736b23d8cf2a00330349d0882d75ab4a4a5f8ca34134" dmcf-pid="Fm8ftIJqGq" dmcf-ptype="general">AI 초안 생성과 자유로운 편집 환경을 한데 담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, 영상 제작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3979cd23dcae5a244c274e2a6ee60feabb99ecf52214c93340d55964aff31c9" dmcf-pid="3s64FCiBtz" dmcf-ptype="general">이흥현 투블루 대표는 “AI를 통한 자동화에 모두 열광하고 있다. 그런데 막상 해보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똑같은 프롬프트를 계속 실행하거나, 조금씩 바꿔가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데 이게 또 새로운 차원의 스트레스”라면서 “비디오스튜는 모든 결과물이 100% 수정될 수 있는 기반 그리고 그 수정하는 과정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”고 밝혔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33a4f8e3675f072a1d1203acac5e88e106120513229d64267c5b6c236415cdf" dmcf-pid="0OP83hnbG7" dmcf-ptype="general">김현민 기자 minkim@etnews.com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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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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