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트페어링' 제연, ‘최종 선택’ 앞두고 눈물→지민 “못 했던 말은 한마디도 없어” 작성일 06-2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hZKXrMUa5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e3c51825344edef8d3e937f1d60a0d74155aa3f2badbb2511c6bae1acf010fd" dmcf-pid="9l59ZmRuk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160522385xkbv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BQYzWk6Fg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160522385xkbv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2a4883f4c0ddf15a9161e9afb230c1420995d8e84193614ab57d18b31801cf31" dmcf-pid="2S125se7jX" dmcf-ptype="general">[OSEN=최이정 기자] 채널A ‘하트페어링’이 오는 27일(금) 대망의 ‘최종 선택’을 앞두고 ‘화제성 신기록’ 행진을 이어갔다.</p> <p contents-hash="14e40449370d499b2a8a77a6f95bf0b8482c41048f1559b6ee32052b898def7e" dmcf-pid="VvtV1OdzoH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20일 방송된 ‘하트페어링’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‘TV-OTT 비드라마 화제성’ 4위를 기록,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10주 연속 ‘TOP5’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웠다. 방송사별 인기 예능의 격전지인 ‘TV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’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으며, 검색반응 TV-OTT 비드라마 부문과 ‘여성 관심’ 부문에서도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입주자 10인의 최종 선택 결과에 관한 폭발적인 관심과 화제를 반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95c657efaa3c03ebaf85c61acfcda12abef6cbe94d58dcac59f3159e9d6a458" dmcf-pid="fTFftIJqkG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함께, 지난 15회 방송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놀이공원 데이트로 사랑에 푹 빠진 남녀의 모습을 보여준 제연X지민이 ‘TV-OTT 비드라마 화제성’ 부문에서 각각 5위, 7위에 올라 ‘지제연’(지민X제연) 커플의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. 나아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로 지민X제연을 비롯해 우재X지원, 찬형X채은의 1박2일 ‘홈데이트’가 펼쳐지면서, ‘하트페어링’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‘신드롬’급 인기를 입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de647557233b170ec267490820d8c7d54ed14a7ed5baf4fe597099a4c6d5bf3" dmcf-pid="4y34FCiBAY" dmcf-ptype="general">서로에게 더한 ‘확신’을 선사한 1박2일 ‘홈데이트’를 비롯해, 페어링에 실패한 사람들의 복잡미묘한 심경이 몰아친 ‘하트페어링’은 27일(금) 오후 10시 50분 방송하는 최종회에서 입주자 10인 상윤-수아-우재-제연-지민-지원-찬형-창환-채은-하늘의 ‘최종 선택’을 진행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맺는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74ea3351e3028270fb91257d3de5cf9bdd9d9b12ac36a841c721cd8c4670a65" dmcf-pid="8W083hnbj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160522586piyb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byyuTA41a1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160522586piyb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d1ae1b2045ac9895ffd8a1eb9c9c103c57ad44de395c44878f6ce82b9e1de45" dmcf-pid="6Yp60lLKjy" dmcf-ptype="general">이와 관련 ‘하트페어링’ 16회 예고편에서는 4주간의 일정 끝에 마지막 선택만을 남겨둔 입주자들의 다양한 감정과 소감이 공개됐다. 예고편에서 지민은 “못 했던 말은 한마디도 없이 다 했어”라며 후련한 표정을 드러내는가 하면, 그동안 감정의 폭을 크게 드러내지 않았던 제연은 마지막 밤 끝내 ‘눈물’을 보여,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4aa7069b817b0be7a5ee29b287cb5ea78d4b612b65f149d781bc0d838b4fa94f" dmcf-pid="PLwGDRUlAT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‘페어링하우스’ 일정 내내 자신을 좋아해 준 ‘창환’과 자연스럽게 끌렸던 ‘지민’ 사이에서 고민했던 마지막 입주자 수아는, “마음에 솔직할 용기가 생겼어”라며 누군가에게 엽서를 써, 수아의 마지막 선택에도 시선이 집중된다. 또 상윤은 “이런 기회는 평생 없을 것 같아”, 창환은 “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서, 후회는 없어”라며 확고한 결정을 내린 듯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, 최종 선택 장소에서 대기 중인 입주자들이 인연을 나눴던 누군가와 마지막 통화를 나누는 현장도 이어진다. </p> <p contents-hash="c19d6d7eef30684ca3d6f647245d6ca54f67753b7afe60bb98a9e2747669920d" dmcf-pid="QorHweuSAv" dmcf-ptype="general">결혼과 인생에 관한 가치관을 페어링해보며 스물다섯 밤을 함께 보낸 입주자들이 각자의 길 끝에서 만나게 될 ‘인연’은 누구일지,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71b37cdcd606d67bef41bbe858d990b44445684e695b7aab8e0dd4f28e7d3798" dmcf-pid="xgmXrd7vAS" dmcf-ptype="general">27일(금) 오후 10시 50분 방송.</p> <p contents-hash="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" dmcf-pid="yFKJbHkPal" dmcf-ptype="general">/nyc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77f87a53b3235f8d0f500c81024f708bf3f6dc95913d05c8845b096ad4ec8d73" dmcf-pid="W39iKXEQah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채널A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풋풋한 로맨스‘ 이채연♥시온,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06-25 다음 딸 유학 보낸 안정환, 뉴욕 살인 물가에 "허리 나갔다"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