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키, 신보 'Lovestruck'의 '기대 이유' 작성일 06-25 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5o0GDRUln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64bd6e7b540ad06ebaf2bcb671b3b7f1c515d89269721126af451df73982d5b" dmcf-pid="1aUXrd7vR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fnnewsi/20250625160233186znfq.jpg" data-org-width="570" dmcf-mid="ZjuZmJzTe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fnnewsi/20250625160233186znfq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dc2ed8c985b6eb3d18cc8c349836b2fc513bfd45d8f0d450a0b66d2ea6724ac" dmcf-pid="tNuZmJzTnw" dmcf-ptype="general">하이키의 특별한 여름이 찾아온다. </p> <p contents-hash="3057a2b3d1dcaa9e924758d79a09f7ab62800b670e1d3afb540c412d74ba7c09" dmcf-pid="Fj75siqyeD" dmcf-ptype="general">그룹 하이키(H1-KEY, 서이·리이나·휘서·옐)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'Lovestruck'(러브스트럭)을 발매한다. </p> <p contents-hash="1f1d580e4d7a8cc7dd3478197df1770ac55360eccd8c8e21571ac65377bea853" dmcf-pid="3Az1OnBWeE" dmcf-ptype="general">'Lovestruck'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'LOVE or HATE'(러브 오어 헤이트)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. 이에 하이키의 신보를 엿볼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. </p> <p contents-hash="e739a3b5ce3e430dbca2bd3a79344dbfcb2db390f31102ca658017402fef3aa0" dmcf-pid="0cqtILbYRk" dmcf-ptype="general"># '여름이었다' </p> <p contents-hash="0ec04acbac5e894488fe606b1008a7eda5de14d4492db97676ead819b0bf3250" dmcf-pid="pkBFCoKGic" dmcf-ptype="general">타이틀곡 '여름이었다'는 인트로부터 뜨거운 햇살을 연상케 하는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트랙으로, 빠른 BPM에서 오는 짜릿한 리듬감과 함께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f281dc5047120e95291ec5d20a19967702d636a415681e5c44e136e49634285" dmcf-pid="UEb3hg9HeA" dmcf-ptype="general">가사에는 청춘, 사랑, 꿈처럼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들이 '여름'이라는 장면에 담겨,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한다. 이와 함께 하이키는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가창력을 선사할 계획이다. 이에 미니 1집 타이틀곡 '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'(건사피장)에 이어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. </p> <p contents-hash="65b0abd04cfb29b873fe68e0f8d58d7bf26b77168b8672f90d55d099cd0810b2" dmcf-pid="uDK0la2Xij" dmcf-ptype="general"># 강렬 퍼포먼스 </p> <p contents-hash="9365c9fba19d1ce5ca537faf523ceaee13fb9c905913c55549f8840486caf38b" dmcf-pid="7w9pSNVZRN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하이키는 옐을 시작으로 서이, 리이나, 휘서까지 순차적으로 '여름이었다'의 숏폼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. 영상 속 멤버들은 하이라이트 구간을 200% 즐길 수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51f6a5141026be80573bb83242699615f4bc119af08df0f87d21eaa4de08e54" dmcf-pid="zr2Uvjf5Ma" dmcf-ptype="general">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하이키의 스타일링에 중독성 강한 사운드, 세련된 안무까지 더해져 '여름이었다'의 흥행이 예상된다. '서머 퀸'으로 돌아올 하이키가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7a7532331bff4d299da59f78a1f49c9d53cc47a51b97998f53e5b647b5d794d0" dmcf-pid="qmVuTA41ng" dmcf-ptype="general"># 다채로운 트랙리스트 </p> <p contents-hash="6d9069c26d6bdc248687684f93b4c67abfa3eb51d8dbdf9b9db5e44de76ad399" dmcf-pid="Bsf7yc8tno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'여름이었다'를 비롯해 'Good for U'(굿 포 유), 'One, Two, Three, Four'(원, 투, 스리, 포), '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', '여름이었다(Inst.)'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62a7625e5394eacd335eba6796f7844cb770dd1b935b3c9ca92a9ecb97b015de" dmcf-pid="bO4zWk6FnL" dmcf-ptype="general">오랜 우정을 사랑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을 일렉 기타 중심의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'Good for U', 풋풋한 캠퍼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지리스닝 곡 'One, Two, Three, Four', 몽글몽글한 감성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돋보이는 알앤비 기반 팝 장르 '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'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곡들이 올여름 감성을 다채롭게 물들일 예정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9d6966cfced3a9d77c321f5e2df210fb32deb6a1e7008c51ff0eb8ba54b5fe71" dmcf-pid="Kj75siqyRn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'Lovestruck'을 발매하고, 타이틀곡 '여름이었다'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. </p> <p contents-hash="4d83f6aefaa2445095efbb43805eb1b8eb1947474185c33120b7cb55fe6034f6" dmcf-pid="9Az1OnBWdi" dmcf-ptype="general">enterjin@fnnews.com 한아진 기자 사진=GLG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파이낸셜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사설] 반도체 R&D 뒷걸음질 막자 06-25 다음 이승윤, 7월 클럽 뜬다…러닝타임도 안 정해진 즉흥 공연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