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오형제맘’ 정주리, 딸룩 입힌 막내 아들 공개 “효도 완료”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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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62b929ad21ec1313e318a84ca21a294e1631baec1c6d127772b78be259d18d9" dmcf-pid="ZyuWXrMUDb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65326762bflr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YYHmCoKGr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65326762bflr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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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[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] 개그우먼 정주리가 갈수록 얼굴이 피는 막내 아들을 자랑했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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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63818f820ee4b1b68a856e721d72650e2d5023e9fbcd0b2ddaa11da4801b0917" dmcf-pid="1YzG5se7Oq" dmcf-ptype="general">25일 정주리는 모자와 세트로 옷을 맞춰 입은 막내 아들을 공개하면서 "도준이는 이미 효도 다했지요"라고 적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c01ab7492b86ba343fbb7a51bf3843d0f8c5df1136d05ce1933c0a9395efbb7a" dmcf-pid="tGqH1OdzDz" dmcf-ptype="general">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막내 아들 도준이의 몽습이 담겨 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3878c139c687fddc9848a70a70ec61f655a85569fae18048b9315af180fc4aa1" dmcf-pid="FHBXtIJqE7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파란 하트로 가득찬 세트 의상은 내심 딸을 바래왔던 정주리의 사심이 아니냐는 의혹이(?) 일고 있다. 지난해 12월 30일 태어난 아들은 생후 6개월만에 더 오밀조밀해진 이목구비를 뽐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a849ce3e509efd564cfb2ee3cac60c6be5069ed17ccada80545c5739e39cd600" dmcf-pid="3XbZFCiBDu" dmcf-ptype="general">네티즌들은 "여섯째 딸 갑시다" "딸처럼 키우는 아들" "도준이 딸처럼 예쁘게 생겼다" 등의 탄성을 내놓고 있다.</p>
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16514102033207c31441748d0a78f79f512a47193ab8250c4298474c1d7c7d6" dmcf-pid="0ZK53hnbOU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65327069xmhc.jpg" data-org-width="692" dmcf-mid="G37YZmRuI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Chosun/20250625165327069xmhc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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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div contents-hash="39ce148d8dd603186479f4638ccef2c8091688bb5198f9671f3a363f0231cd2d" dmcf-pid="p5910lLKIp" dmcf-ptype="general">
            최근 정주리는 남편이 다섯째를 낳고 정관수술을 받았는데 아직도 정자가 있다고 한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하고, 자신의 요실금을 고백하기도 했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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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b96a3d5043ed9d67760ba80a5bd02837428c4b2a970a2f01bc84e9b8521cb857" dmcf-pid="U12tpSo9w0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고양시에서 다자녀 표창장을 받아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. 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3b5f7fc54f7d54a76aef0a84ec6e943d7e90a18f511d0abae672fcf77e0a17d" dmcf-pid="umXshg9HE3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9c90279d20d37fa2b14e5700321a7f607350e0b83483b228074b68fb371cf1f0" dmcf-pid="7sZOla2XrF" dmcf-ptype="general">supremez@sportschosun.com</p>
         </section>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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