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공식] '학폭 논란→0%대 시청률 굴욕' 박혜수, 8년 만에 지상파 복귀…'디어엠' KBS2 수목극 편성 작성일 06-2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V6y6RzvazE"> <p contents-hash="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" dmcf-pid="fPWPeqTNUk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이소정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262588be94c0d618a3b00a78817235164a3bf8dcf1cc66f81b08f32afcb8638" dmcf-pid="4QYQdByjU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KBS2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10asia/20250625183302690emxf.jpg" data-org-width="992" dmcf-mid="2tDubHkPU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10asia/20250625183302690emx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KBS2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71b49a6a0bd1bc34b284ef8c4ee2d83b34cd1b55c6992bbf25d01c0a42ff73e" dmcf-pid="8xGxJbWAzA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'학교 폭력 논란'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박혜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'디어엠'이 지상파 수목드라마로 돌아온다. 이 작품은 2022년 촬영을 모두 마쳤지만, 주연 배우의 논란으로 편성이 연기됐고,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KBS Joy에서 방송됐다. 당시 전 회차 모두 0%대 시청률을 기록했다.<br><br>청춘의 설렘과 우정, 익명 글의 미스터리를 담은 드라마 '디어엠'(Dear. M)이 오는 7월 9일(수) 밤 11시 5분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송된다. 박혜수는 2017년 방송된 '사임당, 빛의 일기' 이후 지상파 복귀가 약 8년 만이다.<br><br>'디어엠'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은 익명 고백 글 "오늘 저는 첫사랑에 빠졌습니다"의 주인공 'M'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.<br><br>이 드라마는 대학 생활에서 겪는 설렘, 불안, 사랑, 우정, 짝사랑, 이별 등의 현실적인 감정을 중심으로, 청춘들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담담하게 풀어낸다.<br><br>박혜수(마주아 역)와 정재현(차민호 역)의 친구 사이 로맨스를 비롯해, 노정의(서지민 역), 배현성(박하늘 역), 이진혁(길목진 역), 우다비(황보영 역)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각기 다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. 특히 NCT 정재현, 노정의, 배현성 등 젊은 배우들의 연기 데뷔작으로 주목받았다.<br><br>제작진은 “이번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분이 '디어엠'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. 청춘의 감정을 함께 경험하며 드라마를 즐겨주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<br><br>'디어엠'은 오는 7월 9일 첫 방송 되며, 매주 수, 목 밤 11시 5분 방송된다.<br><br>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숏폼 드라마 '안녕 오빠들', 글로벌 1위…흥행 신호탄 06-25 다음 차준환, 금메달 따고도 웃음기 없었다…"이미 내 손 떠났다 생각"('라스'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