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나가는 제로베이스원 장하오, 韓中 드라마·예능 섭렵 작성일 06-25 1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Iby4Fsdrh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f624c390af06ad40f46c3fde760b3db4c4a94d9f26c79e5989037d7112193b3" dmcf-pid="bCKW83OJmC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JTBC/20250625184119207bfur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qEc4mJzTE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JTBC/20250625184119207bfur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804f791cd118a1b5cae6eeaba6845256ff4cbcbcf921304987116400bdd555b" dmcf-pid="KxlnYEP3DI" dmcf-ptype="general"> 그룹 제로베이스원(ZEROBASEONE) 멤버 장하오가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. <br> <br> 장하오는 최근 MBC 드라마 '달까지 가자', 예능 '아임 써니 땡큐'에 이어 중국 망고TV '우리의 기숙사'까지 출연을 확정했다. <br> <br> '달까지 가자'는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흙수저 직장인 세 여자가 코인 열차에 탑승하면서 인생 한방을 꿈꾸는 좌충우돌 코믹 투자 생존기 드라마다. 드라마 속 장하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. <br> <br> '아임 써니 땡큐'는 영화 '써니' 출연진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. 장하오는 스튜디오 MC로 출격, 톡톡 튀는 매력으로 여행 예능의 재미를 배가하는 것은 물론 막내 역할까지 겸할 예정이다. <br> <br> '우리의 기숙사'는 중국 후난위성TV 인기 버라이어티인 '안녕, 토요일'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, 퇴근 후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을 통한 재충전을 콘셉트로 한다. '안녕, 토요일'에 출연한 바 있는 게스트를 초청하는 형식으로, 회차별 기숙사 당번이 주제에 맞춰 모임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'우리의 기숙사'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춤을 추는 장하오의 모습 일부가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. <br> <br> 장하오는 활발한 본업 활동에 더해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섭렵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핫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. 다재다능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해 가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. <br> <br> 한편,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5집 '블루 파라다이스'로 5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.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개 앨범을 연속해 100만 장 이상이 판매량을 기록한 K-팝 최초의 그룹으로 연일 새 역사를 작성 중이다. <br> <br> 글로벌 팬덤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제로베이스원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'빌보드 200'에 28위로 첫 진입하며, 5세대 K-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. 제로베이스원은 빌보드 세부 차트에도 10주째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톱티어로 자리매김했다. <br> <br>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.yeongyeong@jtbc.co.kr (콘텐트비즈니스본부)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JTBC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국악인 겸 가수 김태연,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06-25 다음 가계통신비 부담 던다…이해민 의원, `통신비 세액공제법` 발의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