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혜수·정재현 '디어엠' 다시본다…7월 9일 KBS 2TV 첫방 작성일 06-2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5VIrhg9HD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1eb26f39bbf0b0990adff357578f1c9b70a1377641e5e1479b93f5b4e593840" dmcf-pid="1fCmla2XE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JTBC/20250625184939189pcwd.jpg" data-org-width="560" dmcf-mid="ZqylYEP3D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JTBC/20250625184939189pcwd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a1f230d50f2f8fbcaf6ece96fba392acb1b2fcfa4517a980f5439c90570c5f77" dmcf-pid="t4hsSNVZDh" dmcf-ptype="general"> <br> 우여곡절 드라마 '디어엠'이 지상파 수목드라마로 다시 돌아온다. <br> <br> KBS 측에 따르면 청춘의 설렘과 우정 그리고 익명글의 미스터리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청춘 로맨스 드라마 '디어엠'(Dear. M)은 내달 9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수목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. <br> <br> '디어엠'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익명 고백 글 '오늘 저는 첫사랑에 빠졌습니다'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. 지난 4월 KBS Joy에서 공개된 후 KBS 메인 채널로 또 한번 편성된 것. <br> <br> 방송 당시 '디어엠'은 대학 생활의 설렘과 불안,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의 미묘한 경계, 풋풋한 짝사랑과 엇갈린 이별의 아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연애의 디테일한 포인트들을 풀어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. <br> <br> 특히 씩씩하고 해맑은 여사친의 정석 박혜수(마주아), 츤데레 남사친 정재현(차민호)의 티키타카 로맨스부터, 노정의(서지민), 배현성(박하늘), 이진혁(길목진), 우다비(황보영 역) 등 라이징 배우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청춘 드라마의 다채로운 맛을 완성시켰다. <br> <br> 제작진은 “이번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'디어엠'을 만날 수 있게 돼서 기쁘다. 누구나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드라마를 통해 경험하며, '디어엠'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"고 전했다. <br> <br>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.yeongyeong@jtbc.co.kr (콘텐트비즈니스본부)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JTBC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송지은♥박위, 결혼 8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…"작지만 힘 보탤 것" 06-25 다음 이효리, '패션의 아이콘'인데…공식석상만 서면 '호불호 난리' [엑's 이슈]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