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준원, 데뷔 15년만 '언슬전' 대박 "갈증 심했다..지금은 즐길 것"[먹을텐데] 작성일 06-2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XDrFCiBwX"> <div contents-hash="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" dmcf-pid="0Zwm3hnbwH" dmcf-ptype="general"> [스타뉴스 | 김나연 기자]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1e60debb3f5d5a66acf110f20d195e9d0880877bb11497b782e457ed7e00206" dmcf-pid="p5rs0lLKOG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정준원 / 사진=유튜브 채널 성시경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news/20250625191141298dmio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FDU7iKYcs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news/20250625191141298dmi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정준원 / 사진=유튜브 채널 성시경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8e2b2d08b4a9c7d4268d3279fd9fa260b39489fd5b4a57d4f3a0c52aa888ca31" dmcf-pid="U1mOpSo9rY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정준원이 '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' 이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0409a91d575dd278b0ac163975c6a4caca82625a3c7fe434db194641ca54d231" dmcf-pid="utsIUvg2OW" dmcf-ptype="general">25일 유튜브 채널 '성시경'의 '만날텐데'에는 '정준원 초면이지만 오늘부로 형, 동생 하기로 했습니다'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f4ec8ad68a4df5f4c7d0aadfff2f5df3234bf4db7d8dc66e01a0a448bc69084d" dmcf-pid="7FOCuTaVOy" dmcf-ptype="general">정준원은 '만날텐데'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"유튜브 즐겨 보는데 선배님 유튜브 처음 만드셨을 때쯤부터 구독해서 레시피 영상 몇 개 빼고는 다 봤다"고 팬심을 드러냈다. 이어 "가장 많이 보는 유튜브가 선배님 거다. 초대해 주신다면 한번 나와보고 싶었다"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dacc414c707ab1ad59e49f8d8119b4dec755eaf2cd4dbbbe23840962ac9355ae" dmcf-pid="zOJnSNVZET" dmcf-ptype="general">tvN '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'(이하 '언슬전') 이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"어쨌든 포커싱 되는 역할을 처음 맡아봐서 되게 신기하고, 감사한 생각 말고는 잘 안 드는 것 같다"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0721a008b1383bc89906b3609a12299e014bc651b35a45290e31e96a81438a5" dmcf-pid="qIiLvjf5Iv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앞선 '슬의생'(슬기로운 의사생활) 오디션도 봤지만 잘 안 됐다. 오디션을 볼 때는 그 역할을 주실 거라고 생각 못했다. 보통 오디션이 대사량이 많은 걸로 봐야 하니까 주연 배우 대본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. 2차, 3차 갈 때 계속 그 역할을 시키길래 '나 시켜주시려나?' 희망을 품고 있다가 캐스팅이 되니까 너무 날아갈 거처럼 기뻤다. 계속 갈증이 심했다"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968854b4a0dab0643c75e68a42eb45e900ef889094a7fc9c2044d5d2e16bb1ec" dmcf-pid="BCnoTA41DS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드라마 캐릭터가 멋있게 만들어진 캐릭터여서 잠깐 사람들한테 관심을 받는 거 같은데 다른 작품들이 나오면서 가라앉고, 제가 또 노력해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즐기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"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" dmcf-pid="bhLgyc8trl" dmcf-ptype="general">김나연 기자 ny0119@mtstar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뉴스 & starnewskorea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송지은♥박위, 결혼 10개월 만 경사 "태어나 처음이라 긴장"[스타이슈] 06-25 다음 일면식 없는데…'암 완치' 김우빈, 진태현·허지웅에 '동병상련 위로' 미담 [엑's 이슈]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