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역시 목포의 딸" 박나래, 스탭들과 손님들 밥 값까지 쏘며 미담 추가! ('나래식')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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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2c3f53034bfd723ac2df99057fcac79cac949a0959359d2cc090ccd289615ea" dmcf-pid="KuYOjLbYgg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01710043gzpy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zIiM9zvaa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01710043gzpy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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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5cbd136411202ab386cc20d83e7d9947d38886fc1e538cdb05444c476c1cb5ee" dmcf-pid="97GIAoKGNo" dmcf-ptype="general">[OSEN=김예솔 기자] 박나래가 미담을 추가했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71b37368ad4e22e2be005b9f3c7644adefc04a114d1428205cd72c0eb7ea324" dmcf-pid="2zHCcg9HcL" dmcf-ptype="general">25일 유튜브 채널 '나래식'에서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스탭들과 함께 목포로 워크샵을 떠났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2d4e0b9f59299992232108b9df39829b7b88e9c7ce3a58c98d391356decd73e" dmcf-pid="VqXhka2Xkn" dmcf-ptype="general">박나래는 제 1회 나래식 워크샵을 맞아 목포로 떠났다. 박나래는 "오늘만큼은 여러분을 든든하게 불리겠다. 오늘은 빈 속과 튼튼한 간을 부탁한다"라고 말했다. 박나래는 신기루, 장도연, 허안나와 함께 했던 기사님을 초빙해 웃음을 자아냈다. 박나래는 "그때의 기적을 재연해볼 것"이라고 선언했다.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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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01711334hqoj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qFqpGvg2c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01711334hqoj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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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ce84514804ae69209ecae659dec1af43188b08f0244c75cd43ad0b5a931befa8" dmcf-pid="4b5SDjf5aJ" dmcf-ptype="general">박나래는 아침밥에서 목포의 한 선지해장국 가게에 방문했다. 박나래는 남동생에게 추천받은 가게에 방문했고 즉석에서 섭외까지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. 박나래는 "소문나면 안된다"라고 말했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967cf1f445d8de45fe0b1630670075ed45ac63b7ef68ac7c1229fcab44b26f38" dmcf-pid="8K1vwA41Ad" dmcf-ptype="general">박나래는 신선한 선지해장국을 먹으며 행복해했다. 박나래는 "여기는 신선하지 않으면 뺨을 찢어버린다"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. 박나래는 별미라며 새우젓과 쌀밥 조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.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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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01712597vpul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Bn6q1Gc6g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01712597vpul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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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6799a798c908c35f08c246700c53b76e976d26519563de72d0832b3bf4ae8211" dmcf-pid="P2Fymk6FkR" dmcf-ptype="general">박나래는 스탭들과 손님들의 식사까지 직접 계산하며 남다른 플렉스를 보이고 미담을 추가했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2a8ee19a2b3528aaffb23cb2701f7a5ae6c995adf63ad4cc3a597c98ec9e48e2" dmcf-pid="QXOjePFOjM" dmcf-ptype="general">다음으로 박나래는 엄마가 추천한 카페로 향했다. 박나래는 "여기 빵이랑 음료를 먹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갖자"라고 말했다. 박나래는 직접 빵을 고르며 "더 먹으면 사람 새끼 아니다"라며 계속 빵을 골라 주위를 폭소케 했다. <br>/hoisoly@osen.co.kr<br>[사진 : 유튜브 채널 '나래식']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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