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계의 봄’ 하유준·이승협, ‘살벌한 대치’ 현장! 작성일 06-25 1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5aVwePFOOP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fd1de73c9d865cae8d4049e9ac7d9fc519a8c743a2da08b600a99a878ba6a6b" dmcf-pid="1NfrdQ3Ir6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(주)FNC 스토리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rtskhan/20250625201137982ocqt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z1HBGvg2w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portskhan/20250625201137982ocqt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(주)FNC 스토리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2ad54d68547f870703cfd65b72a1219a38a2262d4bbdf7d33fa54fbd093c23a" dmcf-pid="tj4mJx0CO8" dmcf-ptype="general"><br><br>“남은 회차 단 2회! 스퍼트 올린다!”<br><br>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SBS 청춘 드라마 ‘사계의 봄’ 하유준과 이승협이 조앤조 앞에서 ‘살벌 대치’를 형성해 폭풍전야 분위기를 일으킨다.<br><br>2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이 될 SBS 청춘 드라마 ‘사계의 봄’(극본 김민철, 연출 김성용, 제작 스튜디오에스㈜, ㈜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, ㈜에프엔씨스토리, ㈜몬스터유니온)은 청춘 서사가 이끄는 특유의 힐링 로맨스와 막판으로 갈수록 치솟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향연으로 냉·온탕을 오가는 예측 불가 전개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.<br><br>지난 8회에서 사계(하유준)는 김봄(박지후)의 엄마를 죽게 만든 차의 주인이 서민철(김종태)이란 것을 알게 되자 쫓아가 따졌지만, 서민철은 도리어 큰소리치며 응수했다. 결국 사계가 경찰서로 가자며 서민철을 팔을 잡아끌자, 이를 목격한 서태양(이승협)이 “그 손 놓지 못해?”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.<br><br>25일 방송이 될 ‘사계의 봄’ 9회에서는 하유준과 이승협이 극강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. 극 중 조앤조 엔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계와 서태양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상황. 사계는 서늘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날리고, 강렬한 표정으로 사계를 바라보던 서태양은 가려는 사계의 팔을 확 붙잡아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들끓게 한다.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후폭풍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.<br><br>그런가하면 하유준과 이승협은 ‘살벌 대치’ 장면에서 물오른 갈등 연기를 터트려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. 카리스마로 맞붙는 이 장면을 앞두고 하유준과 이승협은 감정에 몰입하려고 애썼고, 촬영이 시작되자 긴장감을 높이는 날카로운 티키타카를 뽐냈다. 두 사람은 집중력을 빛내며 일순간 현장의 공기까지 장악했고, 묵직한 열연에 일동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.<br><br>제작진은 “25일은 작품의 엔딩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차다”라는 말과 함께 “어떤 상상을 하던 상상 그 이상의 사건이 터진다.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아달라”라고 밝혔다.<br><br>한편 ‘사계의 봄’ 9회는 2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.<br><br>손봉석 기자 paulsohn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재훈, 3주만에 10㎏ 증발…파격 다이어트 비결은? 06-25 다음 ‘돌싱’ 서유리 “이상형? 다정+야한 男…” ♥ 고백 [종합]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