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준원, ‘언슬전’ 구도원 신드롬에도 “아직 수입 없어” (‘만날텐데’) 작성일 06-2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AaVfbWAu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53764cdb0dd6be7e4766f2f6215b333f1c48a164577da4418cb067854a89f8a" dmcf-pid="FcNf4KYcU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성시경의 만날텐데’. 사진 I 유튜브 채널 ‘성시경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213004093mldb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1H41tHkP7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startoday/20250625213004093mld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성시경의 만날텐데’. 사진 I 유튜브 채널 ‘성시경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9fdfd963b94ba306ad6dc4b4b90e683d0d7f12a71f7fa58acdfa057bf8cc673" dmcf-pid="3kj489Gk3d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정준원이 ‘언슬전’으로 대세 반열에 올랐음에도 아직 수입이 없다고 밝혔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372e9b3afdd5af3661c70738c542e9deaf63d837071610013f9f1013456941cc" dmcf-pid="0EA862HEpe" dmcf-ptype="general">25일 유튜브 ‘성시경의 만날텐데’에는 정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9b985fccad82cd55fff0198b1c4e54c8e0b8a818142e92f81f518af61d54f1f" dmcf-pid="pDc6PVXDuR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정준원은 영화 ‘박열’의 성공 후에도 달라진 게 없었다고 밝혔다. 이에 성시경은 “이제는 슈퍼스타 아니냐. 그 돈을 다 어떻게 할 거냐. 광고에 팬미팅에 계속 돈이 들어올 텐데”라고 해 정준원을 당황케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889bc33acabfd16708f640a48b26054a916e0f03af3fd531ff0cfe7cedcb501" dmcf-pid="UwkPQfZwuM" dmcf-ptype="general">성시경이 “얼마 버는지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”고 짓궂게 추궁하자 정준원은 “아직 뭐 수입이 없다”고 털어놨다. 이에 성시경은 “아까 벤틀리 타고 온 거 같은데”라고 농담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bd558716f80e2b07ef911f95002141a8f5025ff62b2a360f65c3b7070ce46c3" dmcf-pid="uf9HXyNf7x" dmcf-ptype="general">성시경은 “성공의 대열에 잘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나는 일찍 잘 된 편인데 거꾸로 너무 적응을 못 했던 것 같다. ‘내가 노력한 만큼 내가 받은 거니까’를 즐기는 게 필요하다”고 조언했다. 정준원은 “캐릭터가 너무 멋있게 만들어져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 같은데 다른 작품들이 나오면서 다시 가라앉고 내가 노력해서 또 잘 될 수 있지 않냐. 어쨌든 (드라마가 끝난 지) 얼마 안 됐으니까 ‘지금은 즐기자’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" dmcf-pid="742XZWj4uQ" dmcf-ptype="general">[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, 심은경에 "이이경과 망한 소개팅 짤 화제, 로코 찍으면 재밌겠다" (유퀴즈) 06-25 다음 있지, 전원 메인보컬?…'킬링보이스'서 라이브 선보여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