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Vis] 랄랄, 굿즈 제작 실수로 6년 번 돈 날려…“무식했다” (유퀴즈) 작성일 06-25 3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HeTUPVXDS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d3fff66b103a15b7606b24eaa04d4ba92dffa3a2a88f5e0f0d964c5037bba75" dmcf-pid="XmzMka2XW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tvN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224634067qzja.png" data-org-width="500" dmcf-mid="GjAvp1rRv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ilgansports/20250625224634067qzja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tvN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b8981a63bc065889f64119f64ebc705dd1b80054586a5fc2935e086b7f905eb0" dmcf-pid="ZsqRENVZSG" dmcf-ptype="general"> <br>크리에이터 랄랄이 6년동안 모은 돈을 날렸다고 고백했다. <br> <br>25일 방송된 tvN 예능 ‘유 퀴즈 온 더 블록’에는 부캐 이명화로 대박을 터뜨린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. <br> <br>이날 랄랄은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큰돈을 잃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. 그는 “굿즈 제작을 했는 데 한 번 주문하면 다시 못만든다더라. 2주 동안 얼마만큼 판매할지 만들어야 할지 짐작을 못한 것”이라며 “정말 무식했는데, 그때 하루 동안 백화점에 방문하는 손님수 곱하기 2주로 계산을 했다”고 털어놨다. <br> <br>이어 “얼마나 만들었는지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”며 “애 낳았는데 어떡해야 하지 싶더라. 요즘 정말 기저귓값 벌어야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정말”이라고 이야기했다. <br> <br>조세호는 “재고도 많이 남았냐”고 물었고, 랄랄은 “폐기를 하려고 했는데 두 배의 비용이 들더라. 그래서 창고에 기대로 있다”며 “지금까지 번 돈하고도 마이너스다”고 말했다. <br> <br>이를 들은 랄랄의 어머니는 “마이너스지만 대신 인생을 배웠으니까 성공한 것”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고, 랄랄은 “어쨌든 오늘 출연료도 최대한 빨리 입금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”고 농담으로 받아 웃음을 안겼다. <br> <br>강주희 기자 kjh818@edaily.co.kr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임미숙 "'기계과' 김학래, TV도 못켜" 분노…아들은 이혼 종용까지 06-25 다음 ‘여름이었다’ 하이키,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질 ‘Lovestruck’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