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봉원, "짬뽕으로 충청도 접수" 백화점 입점에 3호점까지 오픈한 근황 ('라스')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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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방송 화면 캡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30301733xauv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PGGawA41o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30301733xauv.jpg" width="658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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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방송 화면 캡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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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c4593cf1d65dcec10ea5e09c164d4a1c327c123b68c97322500d72e3bba61754" dmcf-pid="ywTncg9Hgy" dmcf-ptype="general">[OSEN=김예솔 기자] 이봉원의 짬뽕 사업이 충청도에서 대박났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8a0b58ca7ac03aaff1fb606700ac9a4ea56b0277825bc72f293127330608cf56" dmcf-pid="WryLka2XAT" dmcf-ptype="general">25일 방송된 MBC '라디오스타'에서는 코미디언 이봉원이 최근 짬뽕 사업이 대박난 근황을 이야기했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fb8a71924f3344c56204326ad700022d21536620e07b589618329b0d441a1948" dmcf-pid="YmWoENVZov" dmcf-ptype="general">이봉원은 짬뽕으로 충청도를 접수했다며 사업 대박난 사연을 이야기했다. 이봉원은 "천안에서 짬뽕 사업을 시작한 지 8년이 됐다"라고 말했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8769c90779ec57e2aeb65a0144e8e4e9dfe78c4ddb75f240f52aa2125f0076e" dmcf-pid="GsYgDjf5NS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이봉원은 "대전에서 입점 제안이 들어왔다. 근데 내가 백화점에 트라우마가 있다. 걱정했는데 제발 입점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매출이 괜찮다"라고 말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4291038a093aaf382352d65574b1c7a224e351f4c4628b6b925ff7ad2c9b7def" dmcf-pid="HqPZUtmekl" dmcf-ptype="general">이봉원은 "천안에 한 백화점 푸드코트에 3호점을 냈다. 충청도를 접수할 것 같다"라고 말했다. 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68e36bed994327a802ec5bab6d29ab7731e20f30f1e8a7b3266892ecaf083d5" dmcf-pid="XBQ5uFsdah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김구라는 "요즘 내수가 좀 안 좋은데 똘똘한 한 채만 갖고 있는 게 낫지 않나. 백화점 들어갔다가 무너지는 사람을 많이 봤다"라고 걱정스러운 시선을 이야기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0d2199920db94c4585329c4b6f3cd32cefb021727120c5d4091afc3b15161274" dmcf-pid="Zbx173OJAC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이봉원은 버럭 화를 내며 "나 왜 나오라고 한 거냐"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. <br>/hoisoly@osen.co.kr<br>[사진 : MBC '라디오스타' 방송캡쳐]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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