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프리’ 강지영 아나운서 “유덕화·양조위 기억 남아” (라스)

작성일 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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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52c26b5ae396c10dd2e2b66d6f103172b672d6fb8fa8ba96afff0a6bed0091f" dmcf-pid="ufYluFsd1k" dmcf-ptype="figure">
          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티브이데일리 포토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tvdaily/20250625231142631zmbn.jpg" data-org-width="658" dmcf-mid="poTI05wMX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tvdaily/20250625231142631zmbn.jpg" width="658"></p>
          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
            티브이데일리 포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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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<p contents-hash="bc7963e4e56fc8ffc99f53d426a712fdea6efc2d4ec925c3d9581d35c98c30f9" dmcf-pid="74GS73OJZc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] ‘라디오스타’ 강지영 아나운서, 유덕화 양조위와의 비화를 전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b7279cd285ab0a0e524ddf3592d3c56092c8dff482982c9a9f19415ad358e2ce" dmcf-pid="z8Hvz0IiGA" dmcf-ptype="general">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‘라디오스타’에서는 전 피겨 여왕 김연아 남편이자 포레스텔라 고우림 토크, 근황이 공개됐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6b69cc5dd1a2f1bb2b530a8ecb3ad86cc30e914dc112e84e052897b3655c76d" dmcf-pid="q6XTqpCntj" dmcf-ptype="general">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JTBC 아나운서국에서 퇴사했다. 프리랜서로 첫 발자국을 뗀 상황이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da0782717a3ec20db68c6afbbe380c9257dfd438054074219734909322e1dd2d" dmcf-pid="BPZyBUhLtN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“많은 곳에서 저를 불러줬고, 제가 캐릭터로서 쓸모가 있구나 생각하긴 했다”고 전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f2ffff42ac434f9485fc91011b71abee9d9f084d120757ebd5c2e42a5b41887d" dmcf-pid="b1kgvIJqZa" dmcf-ptype="general">그런 그는 JTBC ‘뉴스룸’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유명인, 셀럽 인터뷰를 진행했다. 그는 송중기, 손석구 등을 언급하면서도 “저는 유덕화 배우가 기억이 남는다. 영화 ‘무간도’를 정말 재밌게 봤었기 때문”이라고 귀띔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143186f408bca29cd460d4f8304c785a0bad2ecd67cf9fe9835e576e8668c1e7" dmcf-pid="KtEaTCiBHg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당시 양조위에게도 사인을 받았다며 “눈빛이 예술이었다. 왜 그런 배우가됐는지 단번에 알겠더라. 두 분은 잊지 못할 홍콩 배우와의 만남이다”라고 전했다.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" dmcf-pid="9FDNyhnbGo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@tvdaily.co.kr]</p>
          <p contents-hash="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" dmcf-pid="23wjWlLKXL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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