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기 영수, 실언..데이트 中 영숙에 “커플 박제 부담→방송 후 소개팅 줄 서” (‘나솔’) 작성일 06-2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Mr689Gkkn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fe0906dadaa7344997fc9e3d00296db9bc6931e42d412fe5ad2d45c6c5e5103" dmcf-pid="KJIMx45rai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33848233foor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qhuOsEP3co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33848233foor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e497e1102b1ade018b215d81b3567982afe87553800858e8891d987ecbe6882" dmcf-pid="9iCRM81mkJ" dmcf-ptype="general">[OSEN=박하영 기자] ‘나는 SOLO’ 26기 영수가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실언을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ea06a78bcf540a98ffc331fd7a1a633561bcfafeb0a2fd8892f2769d1df07c7" dmcf-pid="2nheR6tsjd" dmcf-ptype="general">2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‘나는 SOLO’에서는 26기 영숙과 영수의 데이트가 그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560b9c3a3a9f9806936295558c45b840a822d76cdb36b6ff59191313c19ed9dd" dmcf-pid="VLldePFOge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오전 슈퍼데이트 이후 여자들의 선택에서도 마주한 영숙와 영수. 이동하는 차안에서 영숙은 “영수님을 최종 선택할 거다. 편하게 있으면 된다. 영수님도 결정하면 되고”라며 “솔직히 말하면 나는 오빠를 좀 좋아하는 것 같아. 되게 약간 케어해 주고 싶어. 애정이 생긴다”라고 고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d6111aaf8699bc6377aa2bbc178d3267dfe33cd7864822c131d7273c07d54f4" dmcf-pid="foSJdQ3IcR" dmcf-ptype="general">이를 들은 영수는 고맙다면서도 깊은 한숨을 쉬었고, 그는 “고민을 좀 해보겠다 근데 영숙님 최종 선책을 하든 안하든 우리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맥주 한 잔 당연히 한다. 그건 기본이다. 근데 이제 내가 최종선택을 하게 되면 양쪽에서 선택한 커플로 박제가 된다”라며 교수 커플로 박제 되는 게 아직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21cdce62560a703ebc2f807f3ed83e33585c0732cf695bf5d8dd6df7aebe08d" dmcf-pid="4gviJx0Ck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33848523ktat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Ba6XHTaVA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6/25/poctan/20250625233848523kta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42714a77ee1247d54969d0dc61fac092e99bb3f1ac44ac68a7d7cd82b80a7ac" dmcf-pid="8aTniMphjx" dmcf-ptype="general">최종 선택에 대해 발을 빼던 영수는 심지어 방송 출연 후 주변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. 그는 “여러 루트로 연락이 많이 오고 잊고 있었던 지인들도 연락와서 ‘너 아직 미혼이니?’ 라고 하더라”라며 주변에서 소개팅을 해준다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25a1181923baaca24701f5698257f66692dbce335ac615261fc768f8f52d2ae" dmcf-pid="6NyLnRUlaQ" dmcf-ptype="general">데프콘은 “저런 쓸데 없는 거 얘기를 왜 하지? 또 다른 게 기대가 돼요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”라고 했고, 송해나도 “미래를 열어놓는 입장이다”라고 우려르 표했다. 이에 데프콘은 “영수 씨 생각보다 연락 안 올 거다. 당장 눈앞에 그녀를 잡아”라고 일침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e511ed1b0ba47b952e59a12e3149963420b74e1e51c8ebf39a22b8e260fb9ac" dmcf-pid="PjWoLeuSkP" dmcf-ptype="general">계속해서 영수는 “그게 한 두개가 아닐 거다. 나가서 우리도 연락이 올 것”이라고 했고, 영숙은 “연락이 계속 오겠지”라고 씁쓸해했다. 이후 인터뷰에서 영숙은 “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지? 진실성에서 의문이 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”라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" dmcf-pid="QAYgod7vo6" dmcf-ptype="general">/mint1023/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81eafd0b97e8a4fb8094a34e181c8314ddf66ff6b0cf49917f72ef2fba023335" dmcf-pid="xcGagJzTN8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‘나는 SOLO’ 방송화면 캡처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26기 현숙, 광수에 호감 있다면서도 챙겨주는 손길 거부…MC들도 "의문"('나는 솔로') 06-25 다음 이봉원 “♥박미선, 떡 본 김에 제사···38년 만에 쉬는 중” (라스) 06-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