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] 서둘고 있다 작성일 06-26 40 목록 <b>본선 24강전 제1국 <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><br>◌ 이창호 九단 ● 강동윤 九단</b><br> <b><제8보></b>(101~115)=LG배 국가별 우승 횟수는 한국 14회, 중국 12회, 일본 2회, 대만 1회. 우승 경험자는 한국 8명, 중국 11명, 일본 2명, 대만 1명. 상대적으로 한국은 여러 번 우승한 기사가 많고 중국은 단발 우승자가 많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3/2025/06/26/0003913283_001_20250626004634155.jpg" alt="" /></span><br> 102로 늘었을 때 103으로는 참고 1도 1이 급소. 백은 2로 받는 것이 최선이다. 8까지 대마 사활을 둘러싸고 뭐가 뭔지 모를 승부가 된다(일거에 무너질 수 있어 흑으로서도 부담). 2로 A에 이었다가는 흑3, 백B, 흑C로 대마가 상당히 위험해진다. 이런 수단 때문에 흑1이 오기 전에 백D, 흑E, 백2, 흑4를 선수해서 대마를 보강해 두는 게 안전했다.<br><br>6분 사용한 104는 서두르는 느낌. 참고 2도 1, 2 교환으로 대마 삶을 확인하고 7까지로 진행시켰으면 긴 바둑이었다. 104, 106으로 나와 끊으면 115까지는 외길인데 백은 소득이 없다. 흑 우세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라이징 배우 김소희, 국악 트롯 신동 류연주 ‘반짇고리’ 뮤직비디오 출연 ‘시선강탈’ 06-26 다음 26기 현숙, 광수 '플러팅' 손길 거절 "좋은 사람이지만…부담" (나솔)[종합] 06-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